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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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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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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대기만 한건데..정말 짜릿하네요..

서서히,,조금 밀어보았습니다...

 

"헉~~"

윤미가 짧은 비명을 지릅니다...

 

겨우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

미애와 마찬가지로 무언가 앞을 가로 막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심스레 더 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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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오...오..빠....아..아..파........아...파..오..빠...우윽~~"

 

"윤미야...많이 아파..?"

 

"허억~~자..잠깐..만..그대..로..있어..요.......오.....빠...아..파........흑"

"아...아냐..오..빠...나...않,,아파...괘..괜..찮아.....흑~~하..아...아~"

 

아픈데 억지로 참으며 괜찮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을 한 상태라....서서히 다시 밀어보았습니다..

 

"으윽~~윽~~웅~~흐윽~~윽~~"

 

입을 꽉 다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빨리 하는게 아픔을 줄일수 있을거 같기에....

결심하고,...한번에 확~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오빠....악~~ 아..파...아파..오빠....아악~~~"

"오빠.....아파.....아악~~ 그..그만...오빠.....악~~"

 

윤미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윤미의 두 눈에서 참고있던 눈물이 흐르네요......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후우~ 윤미야....많이 아프지..? 잠깐만 이러고 있자.."

"잠깐만 이러고 있으면 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안스럽네요...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오...오빠....아...파..흑~~아..파....조금만....더..더있..다가..아..파..흐윽~~"

"하악~~자,...잠깐만.....그..그.....대로...있어...오..빠...흐윽~~~"

 

윤미의 말은 들었지만..그래도..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윤미가 이빠를 꽉~ 물고 억지로 참는게 보입니다..

저역시 너무 흥분했기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윤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윤미...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그와중에도 윤미가 얼굴을 붉히는게 느껴졌습니다...

빨갛게 물든 얼굴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네요..귀여워~♡~~

숨을 고르며 있으니까..농담도 나옵니다...

 

"윤미야....오빠 밑에 깔려서 그런소리 내니까..윤미 꼭 에로배우 같다...하하~"

 

"오빠~~"

 

제 옆구리를 꼬집네요....

 

"윤미야...어때..? 윤미 혼자 할때 보다 기분 좋은거 같아..?"

 

"아...아니요....그...그냥...아..프기만..해.."

"그..근..데...오.......오..빠랑....이..러고..있으..니까....좋,,아..요..."

 

"정말..? 윤미..오빠 많이 좋아했어..?"

 

"으..응~~ 나..오빠..전부터..좋아...했..어요..."

 

부끄러운듯 또 얼굴을 두손으로 가립니다...

미선이 얘길 꺼낼까 하다가...

지금 이상황에선 정말 불필요한 말인거 같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다시 움직여 보았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윽~~ 하윽~~으으윽~~"

"하윽~~조...고..금만..천..천히...오..빠..아..직..조금..아..파..흐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아직...많이 아파..?"

 

"흑~ 아..윽~~ 아..아니....아..까 보단...덜...아..픈데...흐윽~~~"

"그..그..래도...조..금...흐윽~~ 아윽~~흐으으윽~~~"

 

빨리 끝내는고 윤미를 쉬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빠르게....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악~~ 오..빠...아파..아..파..오..오빠...하아악~~~"

"아악~~ 오빠...아파...나...나.....아...파...학~ 하악~~"

 

저도 쌀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빨리 뽑으려 했습니다...

 

근데..그순간...

바닥에 깔려있는 이불을 꼭~ 움켜쥐고있던 윤미의 두손이...

제 등을 꼬옥~ 끌어 않았습니다....많이 아파서 그랬던거 같았습니다.......

 

그 순간 미쳐 윤미의 가녀린 보지않에 있던....

제 자지를 뽑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악~~ 오빠...뜨거워...아악~~ 오..오빠.....아아악~~"

 

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

몇번을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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