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8살 애기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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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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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때 부터인가...경험담 이야기는 잘 안올라오다보니......
제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네요....
까페에만 그 동안 따먹은 여자들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 전 회원 분들이 보신다니....부담이 되네요.....
솜씨없는 글이지만....재밋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요번 글은 올해 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유녀에 대한 글입니다....
전 오래 만나지 않는데....어쩌다...길게 만나네요.....

작업을 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자연스럽게...작업이되어서....만났던 유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려....힘겹게....하루 하루를 보내다.....
하루는 쉬어야겠다 싶어....토요일...오전일과를 마치고.....
거래처 나간다며....나와...집에서 쉬려니....그것도...심심해 지더라구여....
그래서 간만에....겜이나 하자하고....고스돕을 쳤는데....오링ㅠㅠ
하는 수 없이 사천성을 했져....
8살짜리 꼬마 아이디가 들어오더군여.....
한...세네판을 했나....그 꼬마가..잘 하지못해...져주다..이기다...하다보니....
어느 판에서는 정말 못하더군여.....
내가 이기고나서....바로 쳇이 올라오넹.....
""정말 재밋네요...""
""네...재밋져...그래서 저도 해요...""
""딸이 하는거 빼앗았는데....재밋어요...""
그리곤 몇판 더 하고나선....
""친등 어떻게 해요...??""
""제가 할께요...ㅎㅎㅎ""
그러곤 그날이후....저녁에 불이켜져있어...보내는데...답이 없네...ㅠㅠ
딸이하나 하곤....불이켜져있을때마다...대화창을 보냈져.....
일요일...오후...심심해서 들어가보니...불이 켜져있어....대화창을 보내니....
답이 오네...
""저번에 그 분....""
""네...""
""저번에 했던 겜이 뭐져....??""
""사천성이여....""
""또 할까요...""
""좋아여....""
대화를 좀 간략하게....올렸습니다....양해 바람....
몇 겜을 하곤.....다시 대화창으로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딸애가 피시방을 가고싶어하는데....예전...담배연기나...머..그런 이야기에....
보내기가 꺼려진다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그럼 님이 함 가보고 결정하라니.....어떻게 거길 혼자 가냐구....
동네 아줌마들이나....머...다른 분 찾으아서 가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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