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야설

누군가를 만나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0

본문

 

uploaded_67c5e29cddd52.jpg

 

아직까지 소설을 쓰기엔 부족한듯하여, 경험을 위주로 적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모자람이 많은듯하네요^^

그래두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마 겨울이 끝나가던 어느날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추위가 많이 꺽이고, 머지 않아 따뜻한 봄소식이 올것같은 그런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퇴근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컴퓨터앞에 앉아 정리를 하고있었고, 30분정도 남은 시간동안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채팅방엘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리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방을 하나 만들었죠

제목을 뭘루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간단히 “즐거운시간”이라고 적었어요.

그리고, 방을 만들어놓고 한참 다른일을 보고있는데, 누군가가 방에 들어왔다고 깜빡이더라구요.

난 얼른 만들어 놓은 방을 띄워 올렸죠

“하이....방거^^”

“넹...방거요....님은 뭐하시는분....?”

“네..전...**살구요, 나이는 **.....그리구 물론 남자지요^^”

“ㅎㅎ 네에..전....대전살구요...님보다 2살많구요....주부랍니다^^”

“아...네^^....조용하신가봐요?...” “ 네...혼자죠, 이시간엔 언제나 혼자죠,뭐^^”

“혼자서 뭐하세요?...심심하시겠네^^” “ 심심하니..들어왔죠^^...근데...즐거운시간.......이..무슨말인지....?”

“아...그거요^^...생각하기따라 여러 가지 뜻이 나올수있겠죠^^....님은 뭐라구 생각해요 ?”

“..음...그냥 즐겁게 얘기하구....그럴려는거 아닌가요 ? ” “ 그럴수도 있겠죠, 뭐..님이 원하시면^^..”

“님은 무슨 생각으로 방을 마든건데요?..그럼?..” “..음..사실전....쪼매...야시한생각으로...^^..”

“...아...그죠?....왠지 그럴거 같더라구요^^...사실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와본거거든요^^”

“..^^컴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본적은 있으세요 ?.....뭔말인지....아시...죠^^?”

“..아뇨...^^..얘기만 들었어요.....아직...그래본적은 없구요^^”

“그래요....그럼...오늘...저랑 얘기해보실래요?...솔직하고.....가리지 않고.....어때요 ?”

“...그래요...대신...그냥 나가더라도 이해해주셔야해요^^...아셨죠^^?” “네..알써요”

그렇게 그녀와 난 얘기를 시작했고, 나보다 두 살많은 주부라는것과 왠지얌전해보이는걸 알았다.

“..지금...뭐입구 있어요? ” “..전..집에서 입는 옷...원피스 입구 있는데요 ”

“아...원피스요^^....그속엔..뭐가 있을까..^^” “더워서 위에는 안 입었구요^^..아래는......팬.티죠..뭐^^

어느듯 퇴근시간이 되어 모두들 퇴근을하고, 난 일이 조금 남았다는 핑계로 혼자 남았죠. 일단 문을닫고

“님아....원피스 올려주시면..어때요?....아니면...벗으셔두.....개안은데......” “....네...잠시만요......”

“저두, 이제 혼자거든요....바지 좀 내리고 싶은데......” “ ...벗었어요....이제....그래요..벗으세요,님두...”

“님 생각했더니..이렇게 꿈틀거리네요......커지구 있어요.....님이 봐주면..좋은데.....”

“..............보고...싶네요...나두.....” “...보여드리까요.....진짜.......보고싶으면....보여드릴수도...........”

“..어떻게?.....” “....폰...알면..찍어서라두......보내드리면...되는데....” “......폰번호는.....좀.....그런데.....”

“...알려주기 싫으면...안알려주셔두 개안아요.....억지로...그러고싶진 않거든요.......”

“.....누군지도 모르는데.....알려주기가..좀.....그래서...........님.......믿어두 되나요?......”

“...믿지 않으시면....말하지 마세요.....안하셔두 개안아요...” “....음...보고싶은데...........좋아요......보내줘요”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폰번호를 불러줬고, 난 잔뜩 화가난 내 물건을 찍어서 그녀의 폰으로 날렸다.

“..와....님...이쁘게 생기셨다.......크기도 작지 않은거....같은데....어때요 ?”

“...작은편은 아니죠....그리구 님때문에...이렇게 커졌답니다......어떡하나요..이를...”

“ㅎㅎㅎ 어떡하나.....그럼....달려가서 달래줄수도 없고....안타깝네요^^”

“님두...벗었죠....팬티?.....벗어서...살며시 만져보세요...^^” “....만져보는중이..에요.....약간...젖어가나봐요....”

우린 그렇게 글로써 작은 흥분을 만들어갔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었다.

“..님아....아....싸고...싶은데....싸지질 않아요.....휴우....애만 타네요...” “...어떡해요...그래서.....나두.......”

“우리.....만날수는..없겠죠.........만나고싶은데......” “....누군지도 모르는데.......어떻게...........”

“님에대해 아무것도 알려고하지 않을테니....우리...만나죠?..네...님아 ”

난 그렇게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했고, 거부감이 차츰 사라지며 드디어 그녀와의 약속을 받아냈다.

누군지 알려고하지 말 것을 전제하에, 서로가 사는 도시의 가운데쯤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날은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체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고, 약속한 날만을 기다렸다.

약속한날.....난 낮시간에 출장을 핑계로 그녀와 만나기로한 도시로 떠났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약속시간이 조금 지난후 전화벨이 울렸고,

“여보세요!...” “....네....저에요...어디계신지....?” “..전 역 입구쪽인데..왼편출구.....흰색와이셔츠에....”

전화를 하는동안 누군가가 다가오는게 보였고, 직감적으로 그녀임을 알아볼수있었다.

자그마한키에 약간은 통통한체격......그리고 밉지 않은 얼굴.....날보며 살짝 웃어주고 있었다.

“....미정씨....맞죠?....저....철인데.....” “..네^^...맞아요..미정이^^...철이씨..반가워요^^”

우린 그렇게 인사를 나눴고, 미정씨를 태운 내차는 움직이기 시작했죠

“..미정씨...뚱뚱하다고 하더니...하나도 안뚱뚱한데요^^...누가 뚱뚱하다고 그래요?^^”

“..고맙네요^^..저..뚱뚱해요....가려져있어서 그렇지^^ ” “..그래요^^...그럼 가린걸 없애볼까 ?^^”

“ㅎㅎ 성격 급하시네요^^...보기하곤 다르신가봐요^^....” “아뇨...뭐...걍...^^....^^”

“식사 하셨어요?..미정씨?....” “....밥생각은 없는데......그냥...차한잔...하죠^^”

“저두 이동네가 처음인데......어디로 가야할지...음.........그냥 둘만의 공간에서...차한잔...하면........?”

“..둘만의...공간....이...어디죠?..그런데가..있나요 ? ?” “....왜 ..있자너요^^....둘만들어가는데.....^^”

“...뭐죠...그게...........아.....혹시......거기 얘기하는건가요?..ㅎㅎ^^ ” “..맞을걸요...아마....거기^^

“금방...만났는데...너무....빠른거........아닌가요.....그건.....” “...미정씨도...생각하고 오지않았나요...^^”

“......그렇긴...하지만....그래도...왠지....^^ ..” “..그냥 아무생각없이...가죠..뭐.....가서 생각하죠^^”

그렇게 차를 몰아 시내를 벗어난듯한 곳에 위치한 깨끗해보이는 모텔루 들어갔다.

계산을 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멀뚱하게 커피를 태워서 마주 앉았다.^^

“..철이씨는...자주 와봤나봐요....이런데....?” “..아뇨...제가 이런델 자주올일이...있나요.....어디.....”

“..네....전...결혼하곤....처음와보는건데....시설이....너무 깨끗한거 같아서......^^”

“..요샌...다....이런거 같던데......출장가면 한번씩 가거든요.......^^”

“그래요?...이정도면...호텔에서...잘 이유가 별루 없을거 같네요” “...그래요............씻으실래요?..미정씨...”

“...........네...그럼먼저....” 그녀는 욕실로 들어갔고, 샤워를하는 물소리만 날 자극했다.

샤워를 하는동안 , 그 길지않은 시간이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질때쯤 그녀가 속치마를 입고 나왔다.

난 그녀에게 살짝 웃어주곤 샤워실로 들어가서, 온몸에 물을뿌리고 그곳을 열심히 씻었다.

물기를 딱아내고 나오니, 그녀는 침대위에 가만히 이불을 덥고 누워 있었다.

난 팬티만입고 그녀의 곁으로 들어갔고, 살짝 떨리는 그녀를 느낄수가 있었다.

“..미정씨.......” 난 그녀를 부르며 그녀의 손을 잡았고, 그녀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떨리는 그녀의 손을 잡구서, 난 내팬티속으로 이끌었고, 그녀의 손에 가만히 쥐어주었다.

가만히 잡고만 있던 떨리던 그녀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점점 부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에서..

고개를 돌리고는 그녀의 입술로 내 입을 덮어갔고, 열리지 않는 그녀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넣었다

“..아....으읍....음....아....우..읍...읍..아.” 그녀의 입에선 바람이 일기시작했고, 내껄 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강하게 쥐어갔고, 그에따라 내 자지는 점점 더 커져가고있었다.

                                                                                     

 

uploaded_67c5e29b2cb1b.jpg


난 답답한 팬티를 벗어버렸고, 그녀의 브라를 벗겨버리고 꼭지를 베어 물었다.

“..헉....아...후....헉.........철..씨...아후....” 그녀의 손은 이제 내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내입에서도

참기힘든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미정씨...아....더빨리...해줘요...아....기분.....너무좋아....아”

어느새 덮혀있던 이불은 던져버렸고, 그녀는 내 자지를 흔들어대고있었고, 난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고.....

점점...아래루 빨아가던....난...그녀의 팬티마저 벗겨버렸고, 가지런한 그녀의 털을 혀로 쓸어가고있었다

그녀의 입에선 달뜬 바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온몸이 뜨거워져가기 시작했다.

남 몸을 돌려서 그녀의 숲속을 빨기시작했고, 그녀의 얼굴 근처에 내 자지가 가 있었다.

“..철..씨......아헉....나..처..음.....인데...빨려본적......아후...헉...으읍...윽...음...없는데...아...앙....”

“쩝..쩝...낼름......아..내름....쩌업쩝....미정씨...내꺼..빨아..줄래요....아후....네..쩌업쩝....쩝쩝....”

“...앙...줘요...이리...아읍....쭉쭉...쭈욱쭉.....아...쭉쭉....쫘악......싸악싹...아..음......”

우린 그렇게 서로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온통 물기가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 물린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서, 내몸을 떨리게 하고 있었다.

어느새 난 그녀의 입이 보지인 듯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힘들어하면서도 잘받아주었다.

보지에 박아댈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내몸은 달아올랐고.....점점 빠르게 박아댔다.

“....아....아...미정씨...나.....쌀거..같은데......미정씨...입에....싸고...싶은데.......아..우.....”

“..읍...쭈욱...읍...아...헉헉헉......싸...봐..요.....읍...아...음.......”

“....아......으..윽....아윽...끄....응....윽.....”.. 난 그렇게 그녀의 입속에다가 싸버렸고, 울컥거리긴 했지만

그녀는 입속에서 내 자질 빼지않고, 입속으로 다 받아주었다.

“....아...으..음....윽....미정씨....나...혼자..너무 좋았던거..같은데.......미정씨는..어때....?”

“..후아...으음....아....후우.....아뇨....나두...너무 좋았어요...철씨꺼...너무...커서..혼났지만.....^^”

“.....미정씨....미정씨 아래가.....장난아니게...젖었어요...한번봐요...여기...^^”

“..미워요...그런말...^^....나두 넘 좋았어요....난...누가 거길 빨아준적이 처음 이거든요....너무...좋았어요^^”

우린 마주누워 얘기하면서도 끊임없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주물렀고, 내 자지엔 힘이 들어가고,

그녀의 보지는 다시 젖어가기 시작했어요. 물론 서로의 코에선 뜨거운 김이 나왔구...

“아...음......아우..철씨.......나.....하고..싶어요....네...아음..음...” “..아...나두....박구시퍼.....미정이한테..”

“..네..아음......넣어줘...요.....빨리....으..”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서 돌렸다.

그녀도 곧 내뜻을 알아듣곤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고,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냥 힘차게 박아버렸다

퍼퍽....퍽퍽...퍼억퍽..푸푹푸푹...푸욱푹......퍽....퍽....푹..푸푹...푸푹...푸우우욱....푸푸푹....북적..북적................

그녀의 보지에선 끊임없이 박아대는 소리가 들려왔고, 난 한없이 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더 이상 빨려들 수 없을때쯤 그녀의 깊은곳에 내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만날 때 약속처럼 그뒤론 만나지 않았고, 지금도 난 그녀의 연락처를 모른다

아니 기억해낼수야 있겠지만, 그러질 않는다^^....약속도 약속이지만, 그녀를 아껴주고싶어서...

그렇게 누군가를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야설 주간랭킹

최신 경험야설

Total 0 / 1 Page
내가 문란하게 만든 여직원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90

안녕 난 34살 남자임서울 숭실대(지잡대)나와서 존나 빌빌 대다가부모님이 대학근처 원룸하나랑 가게 하나 차려주심 (__ 감사감사처음 장사를 할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랐지1년간 시장조사 메뉴게발 음식학원 다니면서나름 존나게 공부를 했지 ㅋㅋㅋ그렇게 공부한지 정확히 11개월 지나서 부모님께 이자까야 하나 내달라고 했고마포에 이자까야 하나를 차렸지 ㅋㅋ주방장 구하고 조리사들 몇명구하고 나니서빙 직원이 없는거야 ㅋㅋ서…

클럽가서 친누나친구 따먹은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15

난21 살 누나는 23살이다 바로얘기할게 난 어끄재 친구랑 할게없어서 너무심심해서술한잔하기로 약속잡고 집앞에서 한잔하다가마지막에남자새기들은 꼭 여자아니겟나홍대로 이동  우린바로 클럽입성 11시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차기시작하더라고  마침 신발돈도잇으니 놀자놀자 하고 스탠딩에서 진짜존나미친 발정난새기도아니야 춤만졸라춤근데 친구새기가 내옆에있는줄알고 막 부딪치고 머리존나잡아댕기고 ㅋㅋㅋㄱ크크크 거리면서 앞에보는순간…

포차에서 누나가 내 꼬추 더듬어 세우고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706

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

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39

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

3살연상 유치원교사랑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684

반말주의) 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2012년 11월 쯤??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

아줌마한테 6번넘게 당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25

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

바이올린 강사 누나와 쎅연주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74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사들은 대부분 몇달 하고 관두고 하는 식이었지만 난 빡쎄게 구르던 ROTC 1년차 기간인 3학년 기간을 제외하고는 졸업할 때까지 기타 강사를 했더랬다.학원에서 상시로 고용한 강사는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2, 드럼 1 정도였다.피아노 강사는 대략 20명 만났는데…

술부심녀 덕분에 야외에서 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53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약간 많았던터라 (6:4정도) 내심 한켠에 기대는 하고 있었어.개강 직후부터 애들이 다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하고 웬걸 다괜찮은듯 싶었는데 1주일을 기점으로 어느새 다들 화장도 하지않고 츄리한 옷들을 입고..... 아 ..상태가 좀 심각했었는데 ... 사실 그게 더…

조건녀랑 떡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56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

과동기 여자애에게 정액 먹인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8

제목을 짧게써야해서 자극적인데사실 생일주에 정액넣은거고 몰래넣은것도 아니고 동기여자애도 알고마신거다일단 내 상황부터 말해준다나는 이제 4학년을 앞두고 자취중인 놈이다중딩때 아다때고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만 따먹는걸 인생의 목표로두고 살고있다지잡 그것도 지거국도아니고 사립대에 문돌이니 얼마나 씹창앰창인생인지 알거다거기다 학점은 이제 4학년되는데 평균 2.7학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내가 섹파둘중 하나 고르…

근친상간 목격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621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돼지국밥집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2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면 막내동생이라고 할정도로 작았다 더구나 안경까지 난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싸움도 잘하고 했는데 태영이가 화장실 뒤에서 같은급우 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다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별로 없던 정의감이 들었다 "야!...너거들 와그라노 ....그냥 보내줘라" 나는 아이…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