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 나는 네이트에서 하는 성인 사이트에 들어갔다..
어느날 문자가 왔다 위치를보니 같은 의정부 지역~
아싸하며 문자를 보냈다.
"쿨하게 서로 깨끗하게 어때"하고....
바로 답장이 왔네요 ㅎㅎ"좋아 니잡지커??"
저는 기혼인관계로 문자나 저나하는거 조낸 시러합니다...
바람피다가 넘걸려 매달 통호기록을 뽑으니원....

그래서 저는 바로 짐 저나가 이상하니 저나를 달라했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목소리는 20대 젠장 난 아줌마가 좋은데...
그래서 서로 사는곳을 말하고 서로 시간이 얼마냐등묻다가 만나자 했죠..
바로 콜하 더군요
저는 바로 만날장소와시간을 정하고 끊었습니다...
만날장소로 도착해서 설레임과 어떻게할것인가를 생각하며 담배를 한대 물고있는데 누가 다가와 제차를
노크를 하는군요..."젠장 저거 사람이야??돼지야??"
순간 단2초에 시간동안 진짜 3년동안생각할수있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결국은 급한마음에 저는 타라고 하고 차를태워 모텔로 갔습니다..
긍데 여서 또 문제 더군요 아니 같이 들어가기가 너무 민망한거에요...ㅡ.ㅡ
남친두 있다하지만 전 그남친에 용기에 박수를 보네고 싶을정도랍니다..
그래서 차 주차할테니 먼저 들가 방잡으라 했습니다..
여관비도 아까워 돈도 내기 싫더라구요 아님 말던지 하는맘으로...
그러니 바로 내리더니 방을 잡더이다 전 올라갔죠...
진짜 이런여자만나 안해본것좀해보자는 맘으로 여자를 샤워하라하고 저는 샤워를 안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제 잡지를 빨으라했죠..그러니 씻고오라하데요..글서 저는 씻고하는거 난싫어 한다 했답니다..
그러니 제 잡지를 빠는데 좀더쎄게 나가기로 했죠 저는 다리를 들어 제후장을 빨게 했죠
후장도 잘빨더군요 솔직히 몇명 눕혀노코는해봤어도 팸인가 그런거는 안해보았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목이타서 냉장고를 여니 미에로 자이바가있더군요
글서 저ㄴ는 그걸꺼네서 그여자에게 누우라고 하고 봉지에다가 너었습니다..
갑자기 차가운게 들어가니 봉지가 얼얼한지 소리를 지르더군여 "좋아"하니

차가우면서 이상하다하더군요
너는 69로 제잡지를 빨게하면서 저는 봉지를 계속쑤셔주었습니다..
솔직히 빨고 싶지도 안고 해서요..
한 5분을 그렇게 하다가 뚜껑봉지를 열고 저는 봉지에 제 잡지를 너었습니다..
순간 제잡지까지 시원한게 정말 죽음이덥니다..
펌프질을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소리를 질러 보니 오줌을싸는것입니다..
드럽기도 하고 제가또 물많은걸 좋아라하다보니 계속해서 사정을하였습니다..
저는 나이도 속이고 기혼인것도 속이고 이런저런대화를 하는데 그 여자말이 자기에 주인님
이되어 달라하더군여 전순간"아진짜 이런사람이 있구나"하며 좋다하고
후장달라하니 담에 준다는군요 그래서 전또 본것은 있어서 오줌마려우니 입벌리라 하니
받아 먹더군여 갑자기 잡지에 힘이 들어가서 저는 또한번 봉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하면서 저는 여자에게"사정할때 입에할꺼니 먹어"하니 알았다하더군요
저는 한번의 사정으로 사정의 기미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에로 병을 주고 마주보며 혼자하라 했습니다...
그러니 지혼자 눈감고 느끼면서 봉지에 미에로병을 쑤셔넣으며 열심히 하더군요
저는 갑자기 저기가 내자리란 생각에 미에로병을 빼고 제잡지를 넣었습니다..
혼자 조낸해서 그런지 여자는 금새 달아 올랐습니다..
저 도한 사정에 기미가 보여 입을 열라하고 입속에 제잡지를 넣고 피스톤운동을하다가
사정을하였습니다...
오바이트를 할라하고 ?을 하더군요 처음이라더군요...
저는 첨이니 봐준다하면서 뱉으라 하고 나왔습니다..
그뒤가끔 만나 노예노릇하고싶다문자오고 강하게 해달라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배랑 둘이서제위에 엎어 놓고 후배꺼까지 널으니 두개다 들어가더군요
후장은 아플꺼같아 못준다하는군요 또한번은 오이를 넣고 제잡지를 넣으니 나중에보니
봉지가 찢어 졌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