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야설

조건녀랑 떡친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56

본문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있더라? 신기하기도 해서 일단 쪽지 보냈지 ㅋㅋ 오늘 만나자고 하고 그날 바로 우리동네로 내려갔어
그리고 걔가 만나자는 곳 까지 차끌고 갔는데 솔직히 얼굴은 아니더라 ㅋㅋㅋ화장떡칠해서 그나마 개씹창은 아니었는데 몸매도 통통에서 좀 더한편이고 얼굴은 좋게봐줘야 쪼끔 귀엽다할정도? 당연히통통하니까 가슴은 크더라 c컵정도 ㄷㄷ.
일단 차에 태운다음에 노가리 까기 시작했지

 

7e4f8-68050ac31f22f-3c88adc7494da1cee6fc6c19731db046a67b0e90.webp


원래 그럴라던건 아니고 그냥 돈주고한번 먹고 갈라했는데 애가 상태가 돈주고하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라 아가리 털다가 안되면 가라할려고 시작했는데 의외로말도 잘통하고 애가 갓20살 되서 많이 순진하더라 ㅋㅋㅋ

그거 어플도 친구가 알려줘서 용돈벌이로 하는데 우리지역엔 사람이별로 많이 없어서 옆도시( 다들 쪼그만 동네임)에서 까지도 오고해서 가끔 손님 받는다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솔직히 같은동네사람인데 너랑 돈주고 하기에도 그렇고 차나한잔 마시고 가끔 밥이나 같이먹자" 이렇게 말함 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존나속보이게 꽁짜로 먹고싶단 말인데 얘가 아직 순진해서 알았다고 좋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날도 춥고해서 차안에서 커피랑 간식거리사서 먹고 아가리털기시작했어 ㅋㅋㅋ 그러다가 시간도 꽤 늦었고해서 내가 은근슬쩍 "나 지금 운전오래하고 왔더니 피곤하다 모텔가서 잠이나자자" 이랬거든 ㅋㅋㅋ 솔직히 피곤도하고 그냥 던져봐서 아니면 집가서 잠이나 자려고
근데 얘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모텔로 ㄱㄱ
가자마자 좀 어색한가 배고프다고 징징대길래 새벽까지 하는 치킨집에다가치킨한마리 시켜주고 먼저 씻으라했지
이년이 수없이 해봤을거면서 존나 지 몸땡이 보여주기 싫다고 옷 다입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다 입고 나오더라 ㅋㅋㅋㅋ 살짝 돼지라서 그랬던것도 있고
이때까지 이년이 옷도 다입고 있길래 혹시 이년이 나 씻는사이에 돈들고 튀거나 단체로 친구들불러서 다구리치고 신고하는거 아닌가하고 살짝 겁남 ㄷㄷ
그리고 나도 씻고 나왓어 나는물론 팬티만 입고나옴
그리고 이년이 계속 옷입고 있길래 침대에 전기장판 온도 존나 올리고 문 다닫고 있었음 저절로 외투정는 벗게
그리고 있다가 치킨 다먹고 같이 누웠는데 이년이 침대에 앉아만 있는거야
그래서 어깨에 손올려서 반강제로 눕게함.누워서 얘 쳐다봤는데 눈쳐다보니까 살짝 웃더니 고개 돌리더라
거기서 삘받아서 바로 고개잡고 돌린다음에 키스함 혀도 다이렉트로 집어넣고 ㅋㅋㅋㅋ 혀넣고 좀 돌리다가 바로 옷안에 손집어넣고 젖꼭지 돌렸지 ㅋㅋㅋ 처음엔 팔 잡더니 불끄고 하자고하더라 이때도 몸 보여주기 싫어서 그랬음 뱃살출렁이라서
그래서 불끄고 다시 키스하면서 젖꼭지 존나 공략했지 상의벋기면서
얘가 피부 존나 하얗고 가슴은 c컵에서 d정도되는 사이즈야 키는 160정도 통통함 ㅋㅋ 다 벗겨놓으니까 맛있게 생겼더라ㅂㅈ에 털은 별로 없었음
불끄니까 그다음부터는 치마 벗길때도 알아서 허리들어주고 잘하더라고
ㅇㄷ도 존나 빨고 씹질도살짝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얘가 걸레잔아 그래서 하다가 그냥 바로 내 ㅈㅈ 입에 갓다 댔더니 존나 맛있게 빨아주더라 빠는건진짜 잘빨았음
얘 누워있고 내가 위에서 대주고있는 자세라 그렇게 빨리다가 일부러 목구멍 깊숙히 까지 집어넣어서 목까시까지 시키니까 켘켘대면서 울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이런건 안해봤냐고 했더니 안해봤데
그래서 남자들 이런거 좋아한다고 나중에 남친도 해줘보라고 다시 목까지 시켰엌ㅋㅋ 그렇게 입에다가 존나 하다가 뒤 보니까 얘가 물이 많은 타입이라 질질 흐르고 있더라
그냥 뒤볼거없이 바로 가져다가 꽂았는데 .
형들도 그거알지 좀 살집있는애들이 떡감좋은거? 얘도 존나 찰지고 쫄깃했음 그리고 얘가 돈받고 사람상대하던애라 그런지 몰라도 좀 오바스럽게 신음소리내더라 ㅋㅋㅋ 난 뭐 어차피 꽁짜고좋아서 더 지르라고하고 앞으로 뒤로 존나게 쑤셔댐
근대 얘가 지 몸매때문에 지가 위에서는 안할라고해서 나혼자 힘들었음ㅠㅠ.그렇게 존나게하다가 얘가 안에다는 싸면 안된데
나도 어차피 코꿰이기싫어서 안에다가는 안싸는데 얼굴도 화장지워진다고 화장안지울거라고 하지 말라더라
나도 화장지운얼굴은 볼 자신 없어서 그냥 가슴에다가 쌈
끝나니까 이년이 지 씻고올테니까 불계속 꺼놓고 지 몸 보지말래 ㅋㅋㅋㅋ 떡까지 쳐놓고 존나 웃긴년이었음  그렇게 한떡하니까 하루종일 운전하고 피곤해서 잠이 스르륵옴
씻고서 바로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존나 피곤했는데 한두시간인가 자고 다시 깬거야
옆에보니까 이년 외투만빼고 다시 옷입고 자고있더라
이상하게 그게 더 꼴려서 자다가 바로 다시 ㅇㄷ 빨고 씹질하고 해서 깨워서 3번햇음 ㅋㅋㅋ 그다음부터는 입에다가 쌈
그렇게 하고 아침에 얘가 집에서 걱정한다고 아침일찍 집에간다더라 그래서 데려다 주고 그다음에도 종종 연락해서 한달에 서너번씩 먹었음
얘가 나랑 말도 잘통하고 한번 그렇게 길 내놓으니까 돈받고 몸팔면서 나한텐 돈달라는소리 한번도 안하더라 물론 해도 안줄거였음
그렇게 작년 말까지 존나 하다가 얘가 돈벌러간다고 딴동네로 가서 지금은 연락끊겼어
아까도 심심해서 전화하니까 전화번호도 바꿨더라 없는번호라고 뜸
살짝 아쉽긴하지만 꽁떡녀 굿이엇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야설 주간랭킹

최신 경험야설

Total 0 / 1 Page
내가 문란하게 만든 여직원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90

안녕 난 34살 남자임서울 숭실대(지잡대)나와서 존나 빌빌 대다가부모님이 대학근처 원룸하나랑 가게 하나 차려주심 (__ 감사감사처음 장사를 할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랐지1년간 시장조사 메뉴게발 음식학원 다니면서나름 존나게 공부를 했지 ㅋㅋㅋ그렇게 공부한지 정확히 11개월 지나서 부모님께 이자까야 하나 내달라고 했고마포에 이자까야 하나를 차렸지 ㅋㅋ주방장 구하고 조리사들 몇명구하고 나니서빙 직원이 없는거야 ㅋㅋ서…

클럽가서 친누나친구 따먹은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15

난21 살 누나는 23살이다 바로얘기할게 난 어끄재 친구랑 할게없어서 너무심심해서술한잔하기로 약속잡고 집앞에서 한잔하다가마지막에남자새기들은 꼭 여자아니겟나홍대로 이동  우린바로 클럽입성 11시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차기시작하더라고  마침 신발돈도잇으니 놀자놀자 하고 스탠딩에서 진짜존나미친 발정난새기도아니야 춤만졸라춤근데 친구새기가 내옆에있는줄알고 막 부딪치고 머리존나잡아댕기고 ㅋㅋㅋㄱ크크크 거리면서 앞에보는순간…

포차에서 누나가 내 꼬추 더듬어 세우고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706

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

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39

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

3살연상 유치원교사랑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684

반말주의) 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2012년 11월 쯤??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

아줌마한테 6번넘게 당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25

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

바이올린 강사 누나와 쎅연주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74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사들은 대부분 몇달 하고 관두고 하는 식이었지만 난 빡쎄게 구르던 ROTC 1년차 기간인 3학년 기간을 제외하고는 졸업할 때까지 기타 강사를 했더랬다.학원에서 상시로 고용한 강사는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2, 드럼 1 정도였다.피아노 강사는 대략 20명 만났는데…

술부심녀 덕분에 야외에서 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53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약간 많았던터라 (6:4정도) 내심 한켠에 기대는 하고 있었어.개강 직후부터 애들이 다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하고 웬걸 다괜찮은듯 싶었는데 1주일을 기점으로 어느새 다들 화장도 하지않고 츄리한 옷들을 입고..... 아 ..상태가 좀 심각했었는데 ... 사실 그게 더…

조건녀랑 떡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57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

과동기 여자애에게 정액 먹인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8

제목을 짧게써야해서 자극적인데사실 생일주에 정액넣은거고 몰래넣은것도 아니고 동기여자애도 알고마신거다일단 내 상황부터 말해준다나는 이제 4학년을 앞두고 자취중인 놈이다중딩때 아다때고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만 따먹는걸 인생의 목표로두고 살고있다지잡 그것도 지거국도아니고 사립대에 문돌이니 얼마나 씹창앰창인생인지 알거다거기다 학점은 이제 4학년되는데 평균 2.7학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내가 섹파둘중 하나 고르…

근친상간 목격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621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돼지국밥집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2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면 막내동생이라고 할정도로 작았다 더구나 안경까지 난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싸움도 잘하고 했는데 태영이가 화장실 뒤에서 같은급우 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다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별로 없던 정의감이 들었다 "야!...너거들 와그라노 ....그냥 보내줘라" 나는 아이…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