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NBA 슈퍼스타. 홀로 1위팀을 꺾긴 어려웠다! 테이텀 공백 느낀 보스턴, 디트로이트에 1점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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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제일런 브라운 홀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넘긴 무리였다.
보스턴 셀틱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03-104로 패했다.

이번 시즌, 보스턴은 사실상 리툴링을 선언하며 시즌을 출발했다. 팀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즈루 할러데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냈다.
조 마줄라 보스턴 감독은 브라운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면서 데릭 화이트를 남겨 백코트진의 전력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시즌 절반을 지나는 시점까지 26승 15패를 기록하며 동부콘퍼런스 2위를 질주하고 있다.

보스턴은 이날 자신들보다 유일하게 위에 있는 디트로이트를 마주했다. 경기 초반까지는 보스턴의 흐름대로 흘러갔다. 샘 하우저의 3점으로 출발한 보스턴은 브라운의 레이업과 니미아스 케이타의 화끈한 덩크로 앞서갔다.
그러나 2쿼터부터 디트로이트의 저력이 드러났다. 캐리스 르버트,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득점에 가담했고, 자본테 그린의 3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디트로이트는 오사 톰슨, 케이드 커닝햄, 던컨 로빈슨의 외곽을 앞세워 59-51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보스턴은 강력한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을 감행했다. 페이턴 프리차드, 하우저가 연속 3점포를 가동했다. 프리차드의 점프슛으로 64-64 균형을 맞춘 보스턴은 루카 가자의 3점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제이던 아이비가 시도한 3점슛이 림을 가르며 4쿼터, 디트로이트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디트로이트는 베테랑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승부처에서 해결사로 나섰다. 잠잠했던 상황에서 3점 2개를 성공해 104-99로 벌렸다. 보스턴은 브라운이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쳤다. 다만,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다. 브라운은 101-104에서 얻은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쳤다. 또 103-104에서 시도한 점프슛이 림을 튕겨 나오면서 아쉽게 패했다.
브라운은 이날 32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백코트 파트너 화이트가 4득점(야투 1/11)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침묵해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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