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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추리닝 입었는데…멋있는 시계와 청바지를!” 이관희, 니콜슨과 의문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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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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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윤소현 인터넷기자] 이관희(38, 189cm)가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의 후반기 첫 승에 힘을 보탰다.

서울 삼성이 2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92-85로 승리했다. 이관희는 27분 59초 출전하여 18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전 김효범 감독은 “잘하는 부분인 공격을 살리는데 집중하겠다”며 후반기 목표를 언급했다. 48%의 3점슛 성공률에 힘입어 92점을 올린 이날 경기에서 목표를 엿볼 수 있었다. 이관희도 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적재적소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만난 이관희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지고 너무 허탈해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홈에서 열리는 올스타게임도 나만 못 즐긴 거 같다. 19일부터 마음 다잡고 훈련했더니 이길 수 있었다. 특히 앤드류 니콜슨이 마음을 다잡고 해서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가스공사와의 2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후반 거센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며 패배했다. 이날 경기 역시 전반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원포제션까지 추격당하기도 했다.

이관희는 “가드가 세 명이 나왔을 때 매치업에서 흔들렸다. 내가 중심을 못 잡아준 거 같다. 그게 가스공사의 장점이고, 가스공사와의 경기는 항상 이렇게 흘러갔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관희는 휴식기에 니콜슨과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했다. 삼성이 팀워크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기를 마쳤기에, 후반기는 팀으로 단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김효범 감독 역시 “선수들끼리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니콜슨이 모든 선수단, 코칭스태프와 밥을 먹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관희는 이에 대해 “쉬는 날 놀자고 연락해서 만났다. 스테이크 집에 도착했더니 니콜슨이 멋진 시계랑 처음 보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니콜슨은 항상 추리닝을 입는데, 갑자기 멋있게 입고 있으니까 마치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는 거 같았다. 기분이 좀 이상했다. 나는 11시면 자는데, 팀의 단합을 위해서 새벽 4시까지 보드카도 마시면서 4차까지 놀았다. 그래서 니콜슨의 컨디션이 좋았던 거 같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자존심은 상하지만, 하위 4팀은 누가 더 정신을 차리느냐의 차이다. 주말에 있는 KT, 소노와의 경기는 우리가 6강 꿈을 꿀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오늘(22일) 경기처럼 집중해 준다면 6강은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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