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604(7) 명
  • 오늘 방문자 9,834 명
  • 어제 방문자 19,398 명
  • 최대 방문자 23,443 명
  • 전체 방문자 82,697 명
  • 전체 회원수 817 명
  • 전체 게시물 189,730 개
  • 전체 댓글수 351 개
스포츠뉴스

‘이정후 우익수행?’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베이더 영입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1)를 영입하면서, 주전 중견수로 활약해 온 이정후(28)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오늘(27일) 소식통을 인용해 베이더와 샌프란시스코가 2년 총액 2,050만 달러(약 296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1년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이자,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중견수인 베이더의 합류로 샌프란시스코는 외야 수비진의 대대적인 변화를 일으킬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은 수비가 좋은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고, 이정후가 좌익수 또는 우익수로 이동해 수비 부담을 덜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25시즌 팀 외야진 합계 OAA -18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에 머무르며 외야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는데, 주전 중견수 이정후 역시 지난 시즌 OAA -5로 수비 지표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도 -9에 그쳤습니다.

반면, 베이더는 지난 2018년 이후 평균 대비 아웃 기여(OAA)는 76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베이더의 가세는 이정후와 라모스의 수비 범위를 보완하고 투수진을 돕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정후는 최근 샌라몬에서 열린 구단 팬페스트 행사에서 “오프시즌 훈련의 상당 부분을 수비와 외야 훈련에 집중했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수비 기술을 날카롭게 다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더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찍고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베이더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타율 0.277, 출루율 0.347, OPS(출루율+장타율) 0.796을 남겼습니다.

특히 홈런 17개를 쏘아 올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3.9를 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635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