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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타율 0.516' 고교 타격왕 깜짝 근황→격투기 선수 전향…데뷔전까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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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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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출신인 송현우는 2월 7일 DOMVS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다. ⓒDOMVS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영민 타격상은 매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대통령배 등 전국고교야구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하고 60타석 이상을 기록한 타자 중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정태(2003년), 최정(2004년), 김현수(2005년), 박민우(2011년), 최원준(2015년)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은 물론이고, 송성문(2014년), 김혜성(2016년), 배지환(2017년) 등 메이저리거들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다.

송현우는 2021년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자다. 인상고등학교에서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516(64타수 33안타)을 올리며 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송현우를 볼 수 있는 곳은 야구장이 아닌, 케이지 위다. 다음 달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DOMVS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DOMVS 03에서 송호준과 라이트급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송현우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은 타격 실력과 함께 빠른 발까지 갖춘 중견수로 평가받았지만, 정작 2022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선 지명받지 못했다.

한양대학교로 진학해 KBO리그를 향한 꿈을 이어갔으나, 중간에 야구를 그만두게 됐다.

▲ 인상고등학교 시절 송현우. ⓒ곽혜미 기자

배트를 내려놓은 송현우가 새롭게 선택한 길이 파이터다. 이윤준 관장이 이끄는 압구정 AOM에서 훈련해 왔고, 결국 프로 데뷔전까지 치르게 됐다.

송현우는 주최사을 통해 "멋진 대회라고 생각한 만큼 준비도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한 전부를 케이지 않에서 보여 주겠다. 서로 누가 더 준비가 됐는지 분명한 차이가 날 것이고 멋진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

야구 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는 또 있다.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지명받았던 김교람이다. 김교람은 계약 중 허가 없이 격투기 대회에 출전한 것이 발각되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고, 이후엔 완전히 파이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열린 대회까지 지난해에만 3경기에 출전했으며, 프로 전적은 1승 3패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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