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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내고 돌아온 밤, 골 넣고 무너졌다… 안필드 적신 코나테의 눈물, "그래도 리버풀 위해 돌아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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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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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친상을 치르고 복귀한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득점 직후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코나테가 속한 리버풀은 1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리버풀은 전반 41분과 후반 43분 두 골을 몰아넣은 위고 에키티케의 활약을 비롯해, 후반 22분 플로리안 비르츠, 후반 추가시간 3분 코나테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 36분 앤서니 고든의 한 골에 그친 뉴캐슬을 제압했다.

경기 막판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한 코나테는 골을 넣은 직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지난주 부친상을 치른 뒤 치른 첫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하늘에 있는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장면이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코나테는 경기 후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난 2주 동안 나와 가족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팀을 돕기 위해 돌아와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안필드의 분위기는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단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코나테의 상황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슬롯 감독은 "코나테와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매우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 대화는 우리 사이에 남길 것"이라며 "이런 일이 생기면 선수에게는 가족과 함께할 시간과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코나테를 세심하게 배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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