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IBK 세터 박은서 선발-김하경 대기...“김하경?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MD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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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이보미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5-2026시즌 팀 최다 연승인 5연승에 도전한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4연승을 질주하며 4위까지 올랐다. 10승11패(승점 32)를 기록 중이다. 5위 GS칼텍스(승점 32)와 승수가 같지만 승점에서 앞서고 있다.
이번 시즌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모두 패했다. 3라운드에는 IBK기업은행이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 IBK기업은행은 교체 선수들까지 활약을 펼치고 있다. 12월에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경도 출전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이 깜짝 활약을 펼친 뒤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경기 전 만난 IBK기업은행 여오현 감독대행은 “오늘도 선발은 박은서다. 흔들린다 싶으면 김하경이 잘 해줄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경에 대해 “요즘 훈련할 때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다. 토스 나오는 것도 좋아졌다. 하경이한테도 몸이 좋아진 것 같으니 준비 잘하고 있으라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전 선발 세터도 박은서다. 여 감독대행은 “심리적인 부분도 있다. 하경이를 선발로 넣고 싶은데 얘기를 해보니,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하경이가 처음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워 하는 게 없지 않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고의정 역시 웜업존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여 감독대행은 “웜업존에서 대기하라고 했다. 오랜만에 경기에 들어가서 잘했기 때문에 마음가짐도 더 좋아지지 않았을가 싶다. 준비 잘하고 있을 거다”며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끝으로 “우리는 모든 경기가 승점 6점 짜리 경기라고 생각한다. 중위권 팀들과 붙을 때 긴장이 많이 된다. 선수들이 잘 해줄 거다”며 힘줘 말했다.
IBK기업은행이 연승 숫자를 늘릴 수 있을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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