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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경기 연속 출장’ 금강불괴 박해민, 3차례 햄스트링 악몽 김도영에게 특급 조언하다...왜 노하우 대방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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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2일 오후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LG는 오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꾸리고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담금질에 나선다.LG 박해민이 출국을 앞두고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1.22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이 WBC 대표팀 캠프에서 만난 KIA 타이거즈 김도영에게 몸 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줬다.

2024년 KIA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김도영은 지난해 악몽같은 시즌을 보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3차례나 쓰러졌다. 3월말 개막전, 5월말, 8월초 좌우 햄스트링을 번갈아 다치면서 단 30경기만 출장하고 시즌 아웃이 됐다.

박해민은 현역 선수 중에서 대표적인 ‘금강불괴’다. LG에서 4년 연속 144경기 전 경기 출장하며 현재 589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에서 주전 중견수가 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144경기 전 경기 출장을 8시즌이나 기록했다. 2016년 3경기, 2020년 12경기, 2021년 17경기 결장했을 뿐이다. 11년 동안 1584경기 중 1552경기에 출장해 98%를 소화했다.

특히 2015~2018년 도루왕을 4년 연속 차지하면서도 햄스트링이나 다리 부상이 없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대단한 몸 관리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야구 대표팀 박해민이 미팅을 주도하고 있다. 2025.11.07 /cej@osen.co.kr

박해민과 김도영은 사이판에서 열린 WBC 대표팀 1차캠프에서 함께 훈련했다. 김도영은 지난 20일 귀국 인터뷰에서 선배들과 훈련에 대해 “선배님들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직접 물어본 것도 있었고 보면서 배운 것도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박해민 선배께 많은 것을 물어보고 노하우를 들었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출국했다. 박해민은 김도영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박해민은 “(김)도영이와 한 방에 모여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때 몸에 관한 얘기를 해줬다. 몸이라는 게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반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슬라이딩을 할 때, 머리로 슬라이딩을 어떻게 하겠다는 인식을 먼저 해야 몸도 대비해서 움직일 때 무리가 없다. 그런데 도영이는 몸부터 먼저 반응하는 스타일인 것 같았다. 그렇게 몸으로 먼저 부딪히니까 몸에 과부하가 오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경기하다 보면 뛸 때 1부터 100까지 가는 예열 동작이 있어야 하는데, 도영이는 0에서 바로 100으로 올리려고 하더라. 그런 부분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나 싶어서 1부터 천천히 가속을 준다고 생각하라고 말해줬다. 도영이가 잘 받아들였는지 좋게 얘기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쿠에바스,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말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의 적시타 때 1루주자 김도영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 2025.05.22 /sunday@osen.co.kr

/orange@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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