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생각 한 번도 없다'던 김민재 첼시 이적설…뮌헨은 협상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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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 기자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뮌헨에 문의한 것은 사실"이라며 "김민재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민재는 '부동의 선발'이 아닌 수비진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김민재는 이적설에 휩싸일 때마다 잔류 의사를 강력히 드러냈다. 이달 초 구단 행사에서도 "이적 생각은 단 한 번도 떠올린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군림했던 압도적 경기력을 뮌헨에서는 꾸준히 보여주지 못해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한 상태다.
뮌헨은 김민재 영입 당시 나폴리에 5,000만 파운드(약 992억원)를 지불했다. 몸값이 높고 29세가 된 김민재를 적정 가격에 매각해 수비진을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의 로세니어 감독은 강력한 대인 방어와 정교한 롱패스 능력을 갖춘 김민재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PL 겨울 이적시장은 2월 2일 마감된다. 합의에 이르면 김민재는 김지수(브렌트퍼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인 EPL 중앙수비수가 된다.
김민재는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해 뮌헨 100경기를 채웠으나 팀이 1-2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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