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풋살 알리고 오겠다"...인도네시아-이라크-키르기스스탄에 모두 패배! 풋살 아시안컵 3전 전패 4득점 11실점 기록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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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한민국 풋살 대표팀이 아쉬운 성적 속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에 출전한 한국 풋살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패한 걸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풋살 대표팀은 각오를 갖고 대회를 시작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풋살 아시안컵에 가면 우리보다 강한 팀들이 훨씬 많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수 있다. 따라서 기대감이 크다. 한국 풋살이 더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대회를 잘 치르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 황운은 "강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축구 대표팀이 보여준 투지를 우리도 보여준다면 어떤 결과든 만들 수 있다. 한국 춧살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라고 했다.
1차전 상대는 개최국 인도네시아였다. 인도네시아와 대결에서 0-5 대패를 당했다. 2차전에선 이라크를 만났는데 김건우, 엄지용 골에도 2-3으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 3차전에선 키르기스스탄과 대결을 했다. 엄지용, 엄시준이 골을 터트렸지만 마찬가지로 2-3으로 져 조별리그 3전 전패 4득점 11실점을 기록한 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쉬운 성적 속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경험을 확실히 쌓고 한국 풋살도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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