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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1 득점왕은 싸박, 도움왕은 세징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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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5시즌 K리그1의 득점왕은 싸박(수원FC)이 차지했고 도움왕은 세징야(대구FC)가 차지했다.

ⓒ프로축구연맹

30일 경기를 끝으로 2025시즌 K리그1 정규시즌 모든 경기가 종료됐다. 자연스럽게 개인 타이틀도 정해졌다.

수원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싸박은 K리그에 온지 첫해만에 34경기 17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전북 현대의 전진우는 15골에서 최종전 한골을 넣어 16골이 됐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강등당한 대구의 에이스인 세징야는 도움왕을 차지했다. 25경기만에 12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는 이동경과 12도움 동률을 이뤘지만 세징야는 25경기, 이동경은 36경기로 이동경이 경기수가 많아 세징야가 앞서게 됐다.

ⓒ프로축구연맹

12월1일에는 K리그 대상이 열린다. 여기에서 MVP와 감독상, 베스트일레븐 등이 결정되는데 전북의 박진섭, 울산의 이동경, 수원FC의 싸박이 MVP 후보에 올라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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