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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야투 난조 + 커 감독 퇴장’ 버틀러 분전한 GSW, 레너드 앞세운 LAC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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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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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클리퍼스에 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02-103으로 패했다.

지미 버틀러(2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스테픈 커리(2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필드골 성공률 39.1%(9/23)로 부진했다. 4쿼터 스티브 커 감독의 퇴장도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19승 18패가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초반부터 클레퍼스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코비 샌더스와 이비차 주바치를 제어하지 못한 것. 커리와 버틀러가 득점을 올렸지만 이번엔 카와이 레너드에게 잇달아 실점했다. 2쿼터 커리와 개리 페이튼 2세를 앞세워 추격했으나 레너드와 샌더스에게 점수를 내줬다. 주바치에게 자유투까지 헌납하며 51-55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력은 답답했다. 여전히 레너드와 샌더스를 제어하지 못했고, 크리스 던에게 3점슛을 맞았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자유투를 제외하면 야투가 번번이 림을 빗나갔다. 또 다시 레너드, 샌더스에게 점수를 내주며 64-76으로 더욱 스코어가 벌어진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가 되자 골든스테이트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페이튼 2세가 레이업에 이어 덩크슛으로 득점을 올렸고, 구이 산토스의 외곽포가 림을 갈랐다. 산토스는 종료 9분 15초를 남기고 자유투까지 성공시켰다. 그 결과 74-78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후 변수가 발생했다. 페이튼 2세가 레이업을 얹어놓는 과정에서 존 콜린스가 백보드에 맞은 공을 건드렸으나 심판진이 이를 그냥 넘어간 것. 골든스테이트 커 감독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강력하게 항의하다가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산토스가 공격을 성공시켰고, 버틀러도 연속 7점을 몰아넣었다. 커리의 3점슛이 뒤늦게 터지며 종료 1분 5초 전 1점 차(100-101)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던에게 자유투 2개를 내줬고, 마지막 공격에서 버틀러의 슈팅이 빗나가며 클리퍼스에 무릎을 꿇었다.

한편, 클리퍼스는 레너드(24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샌더스(2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3승 22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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