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전 울산 감독, 말레이시아 1부 슬랑오르 사령탑 올라… 명예회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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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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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HD를 이끌었던 김판곤 전 감독이 말레이시아 프로리그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1부) 슬랑오르FC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판곤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김 감독은 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면서 공석이 됐던 울산HD 감독으로 부임해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K리그1(1부)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등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이유로 8월 지휘봉을 내려놔야만 했다. 이후 5개월 만에 말레이시아에서 지도자로서 재기를 모색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 전 감독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해 말레이시아와 깊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본선에서 한국과 3대3 무승부를 거둬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슬랑오르FC 구단은 “김판곤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이 팀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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