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치골염’ 해먼즈, 최소 2경기 연속 결장…이대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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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당분간 외국선수 1명만으로 싸운다. 레이션 해먼즈가 자리를 비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6일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6분 29초를 소화하는 데에 그쳤던 해먼즈는 정관장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정밀 검진에서 사타구니 부근 근육을 다쳤다는 소견을 받아 회복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정확한 진단명은 치골염.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오는 11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까지 해먼즈를 출전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회복세가 더디면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인 13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까지 결장할 수도 있다.
양동근 감독은 해먼즈의 몸 상태에 대해 “본인은 회복됐다고 하지만 적은 출전시간만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게 낫다. 그래서 당분간 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해먼즈를 대신해 이대헌이 출전명단에 합류했다. 이대헌이 1군 경기에 출전한 건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SK전이 마지막이었다. 지난달 23일 상무와의 D리그 경기 이후 무릎 통증으로 인해 D리그에서도 공백기를 가졌고, 회복을 거쳐 1군으로 돌아왔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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