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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년 연속 50홈런으로 MVP 4연패? 터커까지 합류한 다저스 WS 3연패 이끈다…5승은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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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팬그래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선수들의 2026시즌 개인성적을 예상했다. 슈퍼스타 오타니는 올해도 이름값을 한다. 10년 7억달러 계약의 세 번째 시즌.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및 정규시즌 MVP 4연패에 도전하는 세즌이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팬그래프의 기록예측프로그램 ZiPS에 따르면, 타자 오타니는 올 시즌 696타석 592타수 171안타 타율 0.289 52홈런 138탖머 138득점 출루율 0.389 장타율 0.620 OPS 1.009를 기록한다. 삼진 166차례를 당하지만, 95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29도루에 도루 실패를 세 차례 기록한다.

아울러 순수장타율 0.331, BABIO 0.318, 가중출루율 0.417에 조정득점생산력 151이다. WAR은 6.6. 이 정도 수치만으로 MVP에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 또한, 좌투수 상대 타율 0.275 출루율 0.367 장타율 0.566, 우투수 상대 타율 0.295 출루율 0.400 장타율 0.645를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니는 이미 2024년과 2025년에 54홈런, 55홈런을 각각 기록했다. 절대 쉽지 않은 3년 연속 50홈런에 성공하고, 2년 연속 50-20에 성공한다고 나와 있다. 도루 1개만 추가하면 50-30도 가능하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한 50-50 클럽 가입자다.

또 하나 의미 있는 건 이도류다. 오타니는 2023년 9월 생애 두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고 2024년엔 타자로만 뛰었다. 2025시즌 중반 이도류에 복귀했고, 투수로는 서서히 이닝 수를 늘렸다. 포스트시즌서는 정상적인 등판을 소화했다.

그러나 팬그래프는 투수 오타니의 성적이 압도적일 것이라고 바라보지 않았다. 올 시즌 투수 오타니는

16경기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57, 80.7이닝 동안 59피안타 32자책 11피홈런 31볼넷 98탈삼진을 각각 기록한다.

또한, 팬그래프에 따르면 올 시즌 투수 오타니는 9이닝당 탈삼진 10.9개, 9이닝당 볼넷 3.5개, 9이닝당 피홈런 1.2개를 각각 기록한다. 볼넷률 9.3% 삼진률 29.3%, BABIP 0.257, 조정 평균자책점 120, FIP 3.85, WAR 1.5를 각각 전망했다.

올 시즌은 오타니가 3년만에 풀타임 이도류를 하는 상징성이 있다. 올 시즌 선발투수 오타니는 작년만큼 철저한 관리를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팬그래프트는 결국 다저스가 오타니를 관리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5승은 아쉬운 수치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

다저스는 이날 FA 최대어 카일 터커를 4년 2억4000만달러에 잡았다. 외야마저 보강하면서 월드시리즈 3연패 욕심을 드러냈다. 오타니와 터커가 상위타선에서 공포의 대상이 될 게 확실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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