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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해·용인·파주 신규 가입 승인…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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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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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해FC,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의 K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되며, 각 팀은 32경기씩 34라운드를 소화하게 된다.




K리그 슈퍼컵도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다. 슈퍼컵은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K리그1 우승팀 홈구장에서 시즌 개막 직전 개최된다. 만약 두 대회를 한 팀이 모두 우승하면 K리그1 준우승팀이 출전한다. 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이 맞붙는다.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제 도입도 확정됐다. 2026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부터 적용되며, K리그2 최하위와 K3리그 1위가 단판 승강전을 치른다. 단, K3리그 팀은 연맹이 정한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전에 나설 수 있다. 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리그 팀이 1위를 차지하면 승강전은 열리지 않는다.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나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K리그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연맹은 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 508억 6,500만원, 지출 약 506억 968만원)과 2026년도 예산(약 555억 5,406만원)도 승인했다. 2025년 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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