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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LINE UP] 음뵈모vs홀란 최전방 대결...'캐릭 임시 감독 데뷔전' 맨체스터 더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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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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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맨유 SNS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더비 라인업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음뵈모, 2선 도르구, 페르난데스, 아마드다. 허리는 마이누, 카세미루이며 포백은 쇼, 마르티네스, 매과이어, 달롯이다. 골문은 라멘스가 지킨다.

맨시티도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이다. 원톱 홀란, 그 밑은 도쿠, 포든, 세메뇨다. 중원은 실바, 로드리가 구성하고 수비진은 아케, 알레인, 후사노프, 루이스다. 골키퍼는 돈나룸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맨체스터 더비다. 직전 맞대결은 지난해 9월 맨시티 홈에서 펼쳐졌는데, 맨시티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1월 초 경질됐고 뒤이어 지휘봉을 잡은 대런 플레처 U-18 팀 감독은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번리 원정에서 베냐민 세슈코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2로 비겼고 직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에서 1-2로 패배해 탈락했다.

맨유 보드진은 이번 시즌을 책임질 지도자 경험이 있는 다른 인물을 그동안 모색했다. 플레처로 시즌 끝까지 끌고 가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이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 중 저울질했고, 최종적으로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데뷔전 바로 포백을 꺼내들었으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 음뵈모와 아마드가 모두 선발로 출전한다.

맨시티는 최근 두 경기가 모두 컵대회였다. 지난 11일 FA컵 64강에서 엑스터 시티(3부)를 무려 10-1로 박살냈고 14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 두 경기 흐름은 최고조인데, 이전에 리그 3경기가 모두 무승부였다. 선덜랜드, 첼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3연전에서 승점 3점밖에 따내지 못했다. 그러면서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도 6점으로 벌어졌다. 이번 경기 승리를 따내기 위해 초호화 공격진 홀란, 포든, 세메뇨 등을 대거 선발로 내보낸다.

사진 = 맨시티 SN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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