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 기대되는 KCC와 DB 농구영신, 이기려면 3점슛을 덜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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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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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은 외곽보다 골밑 공격을 더 많이 한 팀이 이겼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실제로 2점슛을 더 많이 성공한 6팀(85.7%)이 농구영신 승리를 챙겼다.
2025년 마지막 경기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원주 DB의 농구영신이다.
KCC는 이번 시즌 DB와 맞대결에서 2승을 챙겼다. KCC의 이번 시즌 3점 차 이내 승리는 4번이다. 이 가운데 절반인 2경기 상대가 DB였다.
1라운드에서는 86-84, 2라운드에서는 80-77로 이겼다. KCC는 두 경기 모두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허웅과 윤기찬의 3점슛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DB는 최근 5경기에서 3연승 포함 4승 1패로 상승세다. 지난 두 번의 아쉬운 패배를 씻을 기세다.
지난 7차례 농구영신에서 가장 적은 점수 차는 2016년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맞대결에서 나온 3점 차(77-74)다.
KCC와 DB의 농구영신에서는 9년 만에 뜨거운 승부를 기대할 만하다.
DB에게 긍정적인 건 농구영신에서는 한 번 이긴 팀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이겼다는 점이다.
DB는 3년 전인 2022년 농구영신에서 KCC에게 102-9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농구영신 기준 유일한 세 자리 득점이었다.
물론 2년 연속 농구영신을 갖는 건 아니지만, 이번 시즌 2차례 맞대결과는 다른 결과를 기대할 만한 기록이다.

3점슛을 적게 넣었음에도 이겼다는 건 2점슛을 더 많이 넣었다고 유추할 수 있다. 실제로 2점슛을 더 많이 성공한 6팀(85.7%)이 웃었다. 자유투를 더 많이 성공한 팀의 승률도 71.4%(5승 2패)다.
리바운드 우위인 팀의 승률은 자유투 우위와 같은 71.4%(5승 2패)다. 물론 리바운드 열세에도 승리하려면 3개 이내로 편차가 굉장히 적어야만 가능하다.
KCC와 DB 모두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면 1쿼터 우위를 잡는 것도 중요하다. 농구영신 기준 1쿼터에서 단 1점이라도 앞선 팀이 6승 1패, 2점슛을 더 많이 넣은 것과 같은 승률 85.7%였다.
득점 / 2023년 앤드류 니콜슨 37점
한 쿼터 득점 / 2023년 게이지 프림 2Q 16점
3점슛 성공 / 2024년 샘조세프 벨란겔 5개(9개 시도)
자유투 성공 / 2023년 앤드류 니콜슨 10개(13개 시도)
리바운드 / 2016년 제임스 싱글톤 17개
어시스트 / 2016년 김선형 12개
스틸 / 2022년 정호영 4스틸
블록 / 2019년 양홍석 4개
실책 / 2018년 제임스 메이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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