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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STAT] ‘최초 1월 1일 데뷔’ 문유현, 6Ast-0실책도 국내선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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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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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1순위’ 문유현이 데뷔했다. 1월 1일 데뷔한 건 최초다. 데뷔 경기에서 6어시스트 이상 기록하면서도 0실책을 기록한 최초의 국내선수이기도 하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71-65로 이겼다.

정관장은 전신 구단 포함 1월 1일 승률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8연패(2008년과 2014년에는 경기 없었음)를 당하는 등 29.4%(5승 12패)였다. 이날 승리로 1월 1일 경기 승률을 33.3%(6승 12패)로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지난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에 뽑힌 문유현이 데뷔했다.

KBL 출범 후 1월 1일 데뷔한 선수는 외국선수 포함 문유현이 처음이다.

참고로 12월 31일(양승면, 미구엘 옥존)과 1월 2일(죠 크래븐호프트) 데뷔한 선수는 있다.

문유현은 20분 44초 출전해 8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0실책을 기록했다.

데뷔 경기에서 6어시스트 이상 기록하면서도 실책을 하나도 하지 않은 건 제스퍼 존슨과 브랜든 필즈,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에 이어 4번째, 국내선수 중에서는 최초다.

◆ 데뷔 경기 6어시스트+&0실책 기록 선수
제스퍼 존슨(KT) 2009.10.17 vs. KCC 7Ast 0실책
브랜든 필즈(LG) 2015.10.10 vs. KT 7Ast 0실책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 2022.10.15 vs. KT 7Ast 0실책
문유현(정관장) 2026.01.01 vs. SK 6Ast 0실책

데뷔 경기에서 8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기록한 국내선수는 현주엽과 김승현, 김태술에 이어 4번째다.

앞선 국내선수보다 기록에서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오프 시즌을 치르지 않고 데뷔한 걸 감안해야 한다.

◆ 데뷔 경기 8점-3Reb-6Ast-2Stl 기록 국내선수
현주엽(SK) 1998.11.14 vs. 동양 26점 6Reb 8Ast 2Stl
김승현(동양) 2001.11.03 vs. SK빅스 15점 6Reb 10Ast 3Stl
김태술(SK) 2007.10.20 11점 vs. 모비스 11점 5Reb 11Ast 4Stl
문유현(정관장) 2026.01.01 vs. SK 8점 3Reb 6Ast 2Stl

문유현은 1순위답게 1월 1일 새해 첫 날 KBL 최초의 기록까지 새로 쓰며 의미있게 데뷔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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