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결정은 토트넘이 흔히 하는 일'…일본 공격수 방출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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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이적시장 정책이 비난받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 토트넘 공격수 브레넌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브레넌 존슨을 영입하며 화력을 보강했다. 토트넘이 이적시장 초반 선수단 정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의 묀헨글라드바흐는 토트넘 수비수 타카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에서 공식전에 나서지 못한 타카이는 올 시즌 종료까지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게 됐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 등은 3일 '토트넘이 타카이와 텔 모두 임대 보내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타카이 뿐만 아니라 텔의 임대 가능성도 언급하면서 '토트넘 선수단에서 가장 필요한 포지션이 왼쪽 윙인데 텔을 임대 보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이런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토트넘이 흔히 하는 일이다. 타카이는 센터백 경쟁이 치열해 토트넘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드라구신의 세리에A 복귀설이 있는 상황에서 드라구신과 타카이를 모두 내보내 선수층을 더욱 약화시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일본 신예 수비수 다카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J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됐다. 타카이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묀헨글라드바흐에 합류했고 토트넘에서 뛸 기회를 영영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도 비난받았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에 이어 브레넌 존슨도 팀을 떠나 세 시즌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가 팀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스퍼스웹 등은 '토트넘은 최근 이적 결정으로 선수들을 분노하게 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선수다. 토트넘 선수들은 구단 수뇌부의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 브레넌 존슨은 호감가는 선수이자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토트넘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웠다'며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은 브레넌 존슨이 팀을 떠나기전 이상한 말을 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클럽이 이적시장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의 프랭크 갇목과 파라티치 단장으로부터 향후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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