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3라운드 리뷰] 반등해야 하는 삼성생명, 그러나 202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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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3라운드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와 마주해야 했다. 에이스 득점원이었던 키아나 스미스(178cm, G)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백코트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실제로 이런 문제는 삼성생명을 괴롭히고 있다. 거기에 이주연(171cm, G)의 부상까지 나왔다. 그 결과, 삼성생명은 3라운드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 시작은 나쁘지 않았던 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이번 시즌 초반은 매우 아쉽다. 1라운드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다소 아쉬운 결과였다. 거기에 2라운드에서도 2승 3패를 기록했다. 또, 이번 3라운드 결과도 2승 3패다. 절반이 지난 시점, 삼성생명의 6승 9패로 4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순위는 5위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반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3라운드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우리은행과 강력한 수비전에서 웃으며 승리했다. 이후 BNK와 접전 끝에 패했으나, 경기력은 준수했다. 이후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을 꺾으며 반등한 모습을 보였다.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한 삼성생명이었다.
문제는 이후였다. 이후 하나은행과 KB를 만나 모두 패했다. 두 팀 모두 강팀이기에 패할 수는 있다. 그러나 경기력에서 완전히 밀리며 두 경기 모두 완패했다. 브레이크 이후 고전한 삼성생명이다.
# 슛감을 되찾은 강유림, 삼성생명의 위안거리
지난 시즌 삼성생명의 에이스는 배혜윤(182cm, C)과 키아나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이해란(181cm, F)이 무섭게 성장하며 그 자리를 채웠다. 이해란은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가 됐다. 그러나 강유림의 슈팅 난조가 이어졌다. 강유림의 이번 1, 2라운드 3점슛 성공률은 17%. 3점슛을 1개도 못 넣은 경기도 5경기나 있었다. 슈터란 이름과 어울리지 않은 수치였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조금 반등했다. 3점슛 성공률을 23%로 올렸다. 3라운드만 봤을 때는 3점슛 30%를 기록했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3점슛을 1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한은행과 KB와 경기에서는 3점슛을 3개씩 성공했다. 성공률도 37%와 42%로 준수했다. 이제는 조금씩 슛감을 찾아가는 강유림이다.
[삼성생명, 2025~2026 3라운드 경기 결과]
1. 2025.12.24. vs 아산 우리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51-44 (승)
2. 2025.12.27. vs 부산 BNK (부산사직실내체육관) : 55-62 (패)
3. 2025.12.29. vs 인천 신한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75-70 (승)
4. 2026.01.10. vs 부천 하나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57-75 (패)
5. 2026.01.11. vs 청주 KB (용인실내체육관) : 73-89 (패)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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