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성진영·이대광 영입…공격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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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대한민국 공격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성진영(23)과 이대광(23)을 동시에 영입하며 더욱 날카로운 공격진을 구축했다.
파주는 지난 2일 구단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전북 현대 출신의 스트라이커 성진영과 수원 FC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이대광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구단이 추구하는 '성장'과 '젊음'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확보하여 득점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전방 공격수 성진영은 각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거치며 일찍이 그 역량을 인정받은 공격수다. 전북 현대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여 프로 무대에 입성한 그는 촉망받는 유망주로 평가받아 왔다. 182cm의 신장에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췄으며, 특히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의 날카로운 슈팅 능력이 일품이다. 성진영의 합류는 파주의 공격 라인에 창의성과 결정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광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고루 갖춘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수원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강릉과 춘천에서의 임대 생활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연마했다. 182cm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직선적인 움직임이 강점이며,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에너자이저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다.
성진영은 "파주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라며 "공격수로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골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대광은 "나의 강점인 스피드를 살려 파주의 공격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겠다.”며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황보관 단장은 "성진영과 이대광은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매우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실력이 파주가 K리그2 무대에서의 도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파주는 수비와 공격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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