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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가을야구 실패했는데 어떻게 계약 연장 성공했나…106패 꼴찌팀 반등 공로 인정했다 "전혀 놀라운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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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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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콰트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맷 콰트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놀라운 일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5일(한국시각) 맷 콰트라로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치결했다. 콰트라로 감독은 2026시즌이 마지막 시즌이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2029년까지 이끌게 됐다. 또한 2030시즌 구단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콰트라로 감독은 2022시즌이 끝난 후 마이크 매시니를 대신해 캔자스시티 감독을 받았다. 콰트라로 감독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타격코치, 탬파베이 레이스 코치 등을 맡았다.

감독 첫 시즌은 고전했다. 2023시즌 56승 10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024시즌 86승 76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콰트라로 감독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 투표 2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에는 82승 80패로 와일드카드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캔자스시티는 콰트라로 감독에게 신뢰를 보냈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첫 시즌은 참담했지만, 콰트라로 감독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기 어렵다. 이미 97패 팀을 물려받았고, 이 구단은 2015년 이후 한 번도 승률 5할을 기록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뗐다.

맷 콰트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2024시즌 86승 76패로 플레이오프 복귀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지만 세스 루고와 마이켈 가르시아의 연장 계약은 프런트와 구단주가 여전히 팀의 방향이 옳다고 믿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아이작 콜린스, 맷 스트람 같은 선수들을 영입한 것도 캔자스시티가 2026시즌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을 노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성과를 고려하면 콰트라로 감독과 새 계약을 체결한 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MLBTR는 "콰트라로 감독은 최소 4시즌 동안 계약을 보장받았다. 구단의 향방을 가를 수도 있는 중요한 시즌을 안정적인 감독 체제 속에서 맞이하게 됐다"라며 "캔자스시티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얼굴인 바비 위트 주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향후 몇 년 내 계약이 끝날 선수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전력 보강을 해왔다"라며 "플레이오프 복귀에 성공한다면, 이번 시기는 최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라고 기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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