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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만년 준우승' 아스널 우승할 수 있겠나...'브래들리 골대' 리버풀과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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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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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지루하게 이어진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아스널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에서 리버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 5연승이 중단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6점 차가 됐다. 리버풀은 3경기 무승부에 갇히며 4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트로사르, 요케레스, 사카가 공격진을 담당하고 라이스, 수비멘디, 외데가르드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인카피에,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가 구성하고 골문은 라야가 지켰다.

이에 맞선 리버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비르츠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각포, 소보슬러이, 프림퐁이 2선을 받쳤다. 맥 알리스터, 흐라벤베르흐가 중원을 담당하고 백4는 케르케즈, 반 다이크, 코나테, 브래들리가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사진=아스널
사진=리버풀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0분 요케레스가 머리로 받은 패스를 트로사르가 발리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16분 사카가 환상적인 돌파로 좌측을 허물고 내줬지만 상대 수비가 저지했다. 이어 전반 18분 사카가 직접 감아올렸지만 알리송이 정면에서 막았다.

리버풀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4분 비르츠가 전달한 패스를 흐라벤베르흐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27분에는 프림퐁의 슈팅을 알리송이 막았고, 브래들리가 빈 골문을 노렸지만 크로스바 맞고 벗어났다.

아스널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3분 팀버가 연결한 패스를 라이스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알리송이 막았다. 이어 사카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리버풀 수비진이 틀어막았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시작 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아스널은 후반 12분 인카피에가 부상을 당하면서 루이스-스켈리가 대신 들어갔다. 리버풀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소보슬러이가 직접 오른발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아스널도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20분 트로사르, 요케레스가 나가고 마르티넬리, 제수스가 들어갔다.

아스널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33분 외데가르드, 사카를 불러들이고 에제, 마두에케를 들여보냈다. 리버풀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6분 소보슬러이가 좋은 위치에서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라야 골키퍼가 선방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제수스와 마르티넬리의 슈팅을 알리송이 전부 잡았다. 더 이상 득점 없이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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