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와 이걸 뒤집네' 20점 열세 극복한 소노, 가스공사에 대역전승! 홈 7연패 탈출 성공 [고양 현장리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

본문

[스타뉴스 | 고양=박수진 기자]
슈팅을 날리는 나이트. /사진=KBL
김준일. /사진=KBL
강지훈. /사진=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잡고 홈 7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무려 20점차 열세를 극복했다.

고양 소노는 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70-69로 이겼다.

이 승리로 소노는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삼성전 이후 이어진 7경기 연속 홈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2경기 연속 1점 차이로 졌다.

1쿼터 초반부터 가스공사가 크게 앞섰다. 5-0으로 치고 나간 가스공사는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 넣은 라건아를 비롯해 8점을 기록한 김준일을 앞세워 크게 달아났다. 무려 18점 차까지 도망갔지만 소노도 강지훈과 케빈 켐바오를 앞세워 따라붙었다. 1쿼터는 결국 가스공사가 32-17로 앞선 채 끝났다.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는 벨란겔. /사진=KBL
2쿼터 들어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2쿼터 초반 가스공사는 나이트의 3점을 시작으로 추격을 해봤지만 가스공사 역시 김준일, 라건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유지했다. 2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신승민이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47-27, 20점 차이를 만들었다.

3쿼터 초반은 소노의 기세가 다시 매서워졌다. 강지훈이 5득점했고 홍경기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동시에 가스공사까지 공격이 매끄럽지 못했다. 20점이었던 점수 차이가 무려 10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다시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골밑 슛과 양우혁의 3점으로 55-40, 15점 차로 도망갔다. 하지만 다시 켐바오의 2점슛, 홍경기의 자유투로 55-45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역시 소노의 흐름이었다. 홍경기의 3점 성공을 시작으로 켐바오 역시 3점을 꽂아넣어 순식간에 4점 차가 됐다. 하지만 다시 양우혁, 벨란겔의 3점과 김준일의 훅슛을 보탠 가스공사는 10점 차이로 달아났다. 하지만 소노는 4쿼터 막판 3점을 쏟아내며 1점차까지 따라붙었고 마지막 나이트가 위닝샷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돌파를 시도하는 켐바오. /사진=KBL

고양=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0,672 / 15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