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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비상…강상윤, 무릎 부상으로 U-23 대표팀 소집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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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상윤(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강상윤이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으로 인해 소집해제가 결정됐다"며 "해제 시점과 장소는 소속팀과의 상의 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상윤은 지난 7일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이란과의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28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정승배와 교체됐다.

경기 후 진단에서도 부상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결국 대회 도중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

강상윤의 부재는 이민성호에게도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상윤은 2025시즌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A매치 출전 경험(3경기)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K리그 소속 선수들 가운데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강상윤(약 60억 원)을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이란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쳤던 이민성호는 강상윤 없이 남은 대회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이민성호는 10일 레바논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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