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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만능 미드필더·‘극장골 전문가’ 골 넣는 수비수 동시 영입! 김성준·임창석, 새 시즌부터 김포FC 유니폼 입는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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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김포FC가 만능 미드필더 김성준 영입을 통해 중원을 한층 강화시켰다. 동시에 ‘극장골 전문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임창석을 영입해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김성준과 임창석은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동중, 언남고를 거쳐 홍익대에 입학한 김성준은 전국체전 대학부 준우승, 1·2학년 추계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홍대 축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세 이하(U-20)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김성준은 홍익대 2학년을 마치고 2009년 대전 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성남FC,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FC서울, 울산 현대(현 울산 HD), 천안시티FC 등을 거치면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1988년생인 김성준은 최고참 선수로 K리그 통산 320경기에 출전한 풍부한 경험과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그라운드 안팎으로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선수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전술적 선택지와 스쿼드 운용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9년생인 임창석은 빠른 발과 저돌적인 움직임을 가진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가담 능력과 날카로운 킥력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화성FC에서 5골 중 3골은 후반 늦은 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극장골 전문가’로 불리기도 했다.

임창석은 김천대 3학년을 마치고 강릉시민축구단에 입단해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딛은 후 양주시민축구단, 화성FC 등을 거치며 꾸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4년부터 화성FC의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로 무대 2년 차에 접어든 신예지만 김포FC는 임창석의 합류로 수비 조직의 밀도를 높이고,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즌을 치르며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카드로 평가하고 있다.

김성준은 “김포FC는 팀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주어진 역할에 집중해 팀에 필요한 플레이를 차분히 쌓아가고 싶다.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임창석은 “빠르게 팀에 적응해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김포FC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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