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모두가 사랑하는 축구선수' 세계 2위… 1위 누군가 봤더니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30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통계 콘텐츠 매체 '파이널스코어풋볼'은 SNS를 통해 '전 세계 안티 없는 축구선수 톱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다.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는 팬이 많은 만큼 안티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만 손흥민은 싫어하는 이가 없는 선수로 확인된 셈이다.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뛰면서 아시아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과 푸스카스상 수상 등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
그럼에도 늘 "나는 아직 부족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여 인기를 얻었다. 또 토트넘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정식 주장으로 임명되는 등 리더십까지 갖춘 '캡틴 손흥민'은 팀원들에게도 사랑받는 존재였다. 토트넘 동료였던 개러스 베일은 손흥민을 두고 "좋은 축구선수인 건 당연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시즌 미국 로스앤젤레스 FC(LA FC)로 이적한 뒤에도 줄곧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흥민을 이긴 유일한 축구선수는 은골로 캉테(알이티하드)였다. 1위를 차지한 캉테는 과거 레스터 시티, 첼시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귀여운 외모와 행실로 많은 축구 팬의 사랑을 받는 선수다.
3위는 아르연 로번이, 그 뒤로는 잔루이지 부폰, 필립 람, 다비드 실바, 호나우지뉴, 파올로 말디니, 안드레아 피를로, 카카 등이 랭크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