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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 정도야? "쏘니가 모든 걸 바꿨어요" LAFC 동료 증언 떴다…美 매체도 극찬 "포스트 체룬돌로 시대 핵심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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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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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더라도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새 시대를 열 전망이다.

LAFC 입단 직후 팀을 넘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잡은 손흥민은 다음 시즌에도 팀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약 4개월 동안 발을 맞춘 동료들도 입을 모아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팀이 달라졌다고 할 정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지 'LA 데일리 뉴스'는 27일(한국시간) "LAFC는 체룬돌로 감독 이후 시대에 접어들면서 강력한 핵심을 갖추고 있다"며 손흥민을 조명했다.

'LA 데일리 뉴스'는 지난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시즌을 마친 LAFC의 시즌을 돌아보면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팀이 한 단계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LAFC의 2025시즌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시즌 중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뒤 피로를 겪으면서 잠시 흔들렸다.

이 시기에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한 손흥민이 LAFC에 합류했고, LAFC는 손흥민의 합류를 기점으로 엄청난 상승세를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LAFC의 상승세의 중심에는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곧바로 LAFC의 핵심으로 우뚝 섰다.

기존 LAFC에서 뛰고 있던 선수들도 '손흥민 효과'를 체감했다. 

'LA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LAFC의 풀백 세르지 팔렌시아는 "우리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경기장에서도 길을 잃었다. 시즌이 좀 길었던 것 같다"며 LAFC가 한동안 헤맸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러면서 "쏘니(손흥민)가 와서 모든 걸 바꿔놓았다. 그는 우리에게 희망을 줬고,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줬다. 우리는 쉽게 경기에서 이기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우리에게 믿음을 심어줬다"며 손흥민이 온 이후 팀이 달라졌다고 했다. 

LAFC가 4년간 팀을 이끈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더라도 손흥민을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해 안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LA 데일리 뉴스'는 "MLS는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도록 설계된 곳이 아니"라면서도 "체룬돌로 감독이 자발적으로 팀을 떠난 뒤에도 LAFC는 2026년 이후를 대비해 준비가 된 듯하다"라고 했다.

이어 "2018년 창단한 이후 구단의 세 번째 감독이 될 인물이 누구든지 그는 긴밀하게 결속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수단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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