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전반 3점슛 10개 폭발...가스공사에 5연승 '천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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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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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이정현.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aniareport/20260105224753981qygs.jpg)
고양 소노가 전반전 3점슛 10개를 퍼부으며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대파했다.
소노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7-67로 꺾고 상대 전적 5연승을 기록했다. 11승 18패로 7위를 유지했다. 가스공사는 9승 20패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패를 당하며 단독 최하위(10위)로 밀렸다.
소노는 1쿼터 상대 실책 5개를 유도하고 3점슛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가스공사 야투 성공률을 32%로 묶는 수비를 바탕으로 10점 차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는 정희재, 이재도, 최승욱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려 47-29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중반 26점 차까지 달아난 소노는 4쿼터 가스공사의 추격으로 9점 차까지 좁혔으나, 네이던 나이트가 종료 3분 57초 전 골밑슛과 1분 7초 전 3점슛을 연속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네이던 나이트.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aniareport/20260105224755997txgp.jpg)
나이트는 25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현이 15점 7어시스트를 보탰다. 가스공사에서는 정성우와 라건아가 각각 15점으로 분전했다. 퍼킨스 대체 선수로 데뷔한 베니 보트라이트는 약 14분 출전해 8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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