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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앞둔 이민성 감독 "일본 선수들은 어리지만 프로 경험 많은 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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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한일전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완패를 당하는 등 고전을 펼쳤지만 8강전에선 호주를 2-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은 한일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 일본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지만 선수들의 프로 무대 경험이 많은 강팀"이라며 "우리도 팀 전체가 우리 장점을 살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민성 감독은 감기 몸살 증세 악화로 인해 팀닥터 소견에 따라 19일 열린 한일전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이민성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경수 수석코치는 "일본은 실점이 적고 득점이 많은 팀이다. 수비에서 공격까지 로테이션을 통한 공격력이 좋은 팀"이라며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리고 미들 지역에서 압박을 가한다면 일본의 허점을 우리의 강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공격에서 상대 뒷공간 침투가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U-23 대표팀의 부주장 이현용은 "일본에는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일본에는 뭐든지 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철저히 준비해서 내일 경기를 꼭 승리로 마무리하겠다"며 "일본은 개인 기술이 좋은 팀이다. 우리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 하나가 된다면 충분히 2-3골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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