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김민재와 접촉'…'이적시장 상황 급변, 김민재 이적 불가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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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25일 '김민재의 이적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김민재는 주로 교체 선수로 뛰고 있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오랫동안 거론됐다. 그 동안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지만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미 관심을 나타냈다. 첼시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센터백 보강을 필요로 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로세니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만약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경영지에게 이적 의사를 나타낸다면 클럽은 김민재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일 빌트는 23일 '세계적인 클럽이 김민재에게 연락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첼시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24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초고속 이적을 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첼시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라며 김민재가 갑자기 팀을 떠날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1-2로 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패배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패배와 함께 16승2무1패(승점 50점)를 기록하게 됐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 차베스와 교체되며 85분 동안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아우크스부르크전 충격패 후 대부분 선수들의 경기력이 비난 받았다. 독일 티온라인 등 현지매체는 김민재의 아우크스부르크전 활약에 대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결정적인 클리어링을 한 차례 보여주기도 했지만 활발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평정심을 잃었고 경기 막판에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현재 김민재는 팀을 이끌어갈 컨디션이 아니다'며 '김민재는 침착해 보이지 않았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기여도가 낮았다. 두 번째 실점에도 관여했다'며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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