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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신인의 미친 수비, 이러니 감독이 쓴다 "분위기를 확 바꿨다, 정말 큰 고비 넘겼다"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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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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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김효임./KOVO
GS칼텍스 이영택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3세트 분위기를 확 바꿨다."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1-25, 25-17, 25-15)로 이겼다.

2026년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GS칼텍스는 승점 28점(9승 10패)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승점 27점 8승 11패)을 5위로 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흥국생명(승점 30점 9승 10패)과 승점 차는 2점 차로 좁혔다.

에이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양 팀 최다 37점으로 맹활약했다. 트리플크라운에 블로킹 1개가 모자랐다. 유서연이 17점, 레이나 토코쿠(등록명 레이나)가 10점으로 활약했다. 또한 신인 김효임이 3세트 데뷔 첫 서브 득점과 함께 놀라운 수비력을 뽐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이영택 감독은 "정말 올 시즌은 매 경기가 고비인 것 같다. 현대건설전 역시 중요했고, 고비라고 봤다. 우리 선수들이 잘했다"라며 "현대건설은 휴식 기간이 짧았기에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졌다고 봤다. 정말 큰 고비를 넘겼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특히 효임이가 3세트 초반에 좋은 수비를 해주면서 분위기를 확 바꿨다"라고 이야기했다.

GS칼텍스 실바./KOVO

이날 득점 분배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봤을까.

이영택 감독은 "배분을 아름답게 하면 좋지만, 그건 보기만 좋을 뿐이다.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실바에게 어느 정도 올라가야 한다고 본다"라며 "그렇지만 우리 세터들이 미들블로커 활용도 많이 한다. 상대 블로킹이 낮은 쪽을 공략해야 한다. 오늘은 아무래도 정지윤 선수가 안 들어오면서 실바도 공격하기 편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틀 쉬고 홈에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가진다. 2025년 마지막 상대였던 페퍼저축은행에 패했기에 설욕을 해야 한다.

/KOVO

이영택 감독은 "이틀 쉬고 바로 경기다. 잘 회복해야 한다. 이번에는 홈에서 하고, 이동거리 핑계도 없다. 경기 체력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매 경기 결승전처럼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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