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aniareport/20260106163650202vxkz.jpg)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12위·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1시간 15분의 혈투였다. 통산 8전 전승 상대였지만, 평소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고전했다.
1게임을 연이은 실책으로 19-21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1까지 밀렸다.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벌 후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3게임도 치열한 시소게임이었다.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16 리드를 잡은 안세영은 마지막 2점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2024·202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11승), 최고 승률(94.8%),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모두 경신한 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맞붙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