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30득점+르브론 30득점! '슈퍼스타 쌍포 폭발' LA 레이커스, 뉴올리언즈에 111-10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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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슈퍼스타 쌍포 폭발'에 힘입어 승전고를 울렸다. 루카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가 맹활약을 벌이면서 팀 승리를 합작했다.
레이커스는 7일(한국 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원정 경기에서 111-103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싸움을 벌이다가 뒷심에서 앞서며 웃었다. 3쿼터까지 끌려갔으나 4쿼터에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쿼터에 29-25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2쿼터에 밀리면서 전반전을 51-54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도 고전했다. 뉴올리온즈에 32점을 내주며 79-86까지 뒤졌다.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 짜임새 있는 공격으로 32득점을 폭발하고, 탄탄한 수비로 뉴올리언즈의 공격을 17점으로 막으며 111-103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3승 11패 승률 0.676을 적어내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연승을 내달리며 덴버 너기츠(24승 12패 승률 0.667)와 휴스턴 로키츠(22승 11패 승률 0.667)를 제쳤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5승 11패 승률 0.694)와 격차는 1경기로 좁혔다.


돈치치가 37분 28초 동안 뛰면서 30득점 2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으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고 승리 주역이 됐다. 르브론은 33분 10초간 코트를 누비며 30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의 전방위 활약 선보였다. 이밖에 디안드레 에이튼이 18득점 11리바운드, 마커스 사카트가 13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뉴올리온즈는 이날 지면서 8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성적 8승 30패 승률 0.211로 서부 콘퍼런스 꼴찌인 15위에 처졌다. 3쿼터까지 리드를 잡았으며 대어 사냥 기대를 부풀렸지만, 4쿼터를 망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트레이 머피 3세가 무려 42득점을 작렬했으나 팀 승리로 의미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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