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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함부르크 유스 출신 수비수' 국내 복귀 대신 도전 택했다...태국 명문 무앙통 유나이티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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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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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수비수 김동수가 태국 프로축구 명문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또 하나의 도전에 나선다.

독일,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꾸준히 해외 경험을 쌓아온 김동수는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수비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동수는 신장 188cm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대인 방어와 적극적인 몸싸움이 강점인 중앙 수비수다. 유소년 시절 독일 함부르크 SV U-19에서 체계적인 수비 훈련을 받으며 기본기를 다졌고, 이후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하며 조직적인 수비와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후 베트남 V리그로 무대를 옮긴 김동수는 호앙아인 잘라이와 다낭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전북 현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 아시아 정상급 클럽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험을 쌓았고, 큰 경기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투쟁적인 플레이로 현지 언론과 지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김동수는 그동안 여러 인터뷰를 통해 "수비수는 팀을 위해 가장 먼저 몸을 던져야 하는 자리"라며 책임감과 헌신을 강조해 왔다. 화려함보다는 안정감을, 개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그의 성향은 그가 몸담았던 팀들에서 꾸준히 언급돼 온 부분이다.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태국 리그 후반기를 앞두고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풍부한 해외 경험과 아시아 무대 적응력을 갖춘 김동수를 영입하며 전력 안정화를 꾀했다. 김동수는 계약 직후 "그라운드에 서는 모든 순간 100퍼센트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여러 리그를 거치며 꾸준히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온 김동수는 이번 태국 무대에서도 자신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치열함을 무기로 삼아온 김동수가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후반기 행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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