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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프리뷰] 5연패에 빠진 삼성, ‘타마요 반등’ 필요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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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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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가 3라운드 마지막을 장식한다.

서울 삼성은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총체적 난국 속에서 반전이 절실하다.

창원 LG는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칼 타마요(202cm, F)의 반등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타마레이

[삼성-LG, 2025~2026 2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64-75
2. 2점슛 성공률 : 약 48%(19/40)-약 64%(29/45)
3. 3점슛 성공률 : 약 54%(13/24)-약 33%(8/24)
4. 자유투 성공률 : 약 75%(6/8)-약 76%(13/17)
5. 리바운드 : 26(공격 6)-33(공격 9)
6. 어시스트 : 15-21
7. 턴오버 : 9-6
8. 스틸 : 3-6
9. 블록슛 : 0-1
* 모두 삼성이 앞

삼성은 LG와의 순위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반을 팽팽하게 맞섰다. 원동력은 외곽슛이었다. 삼성은 전반까지 3점슛 13개를 시도해 9개를 적중시켰다.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204cm, C)를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2점 차(42-44)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하지만 삼성의 화력도 3쿼터에 식었다. 반면, LG의 외곽이 터지기 시작했다. 결국 삼성은 두 자릿수 차(62-73)까지 밀렸다.

앤드류 니콜슨(206cm, F)은 파울트러블로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따라서 4쿼터에 아껴둔 체력을 몰아쳤다. 홀로 18점을 퍼부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또한 삼성은 타마요와 마레이에게 10점씩을 내주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 부진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4. vs 부산 KCC (부산사직체육관) : 91-98 (패)
2. 2025.12.28.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67-81 (패)
3. 2025.12.30.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86-111 (패)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6. vs 부산 KCC (부산사직체육관) : 109-101 (승)
2. 2025.12.28. vs 안양 정관장 (창원체육관) : 56-72 (패)
3. 2025.12.31.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1-68 (승)

삼성은 시즌 팀 최다 연패인 5연패에 처했다. 최근 두 경기 경기력은 더 좋지 않다. 삼성은 원주 DB에 14점 차 패, 수원 KT에는 111점을 실점하면서 31점 차로 완패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농구의 문제가 아니다. 선수들의 농구에 대한 자세, 마음가짐, 태도가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삼성은 이대성(190cm, G)과 최성모(187cm, G)의 부상으로 1번 포지션에 약점을 안고 있다. 박승재(178cm, G), 정성조(191cm, F)를 볼 핸들러로 실험하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또한 DB와의 경기 도중 선수단 내 갈등 문제까지 점화된 상황.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LG는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력은 그리 좋지 않다. 팀의 야전사령관인 양준석(180cm, G)의 부상이 컸다. 윤원상(181cm, G), 한상혁(183cm, G), 김준영(179cm, G) 등이 공백을 메웠지만, LG의 공격은 매끄럽지 못했다.

양준석이 돌아왔지만, 타마요가 부진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3점, 4점씩을 기록했다. 또한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7개의 턴오버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타마요는 삼성에 좋은 기억이 많다. 2라운드에서 34점을 올렸다. KBL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KBL 득점 커리어 하이(37점)도 삼성을 상대로 작성했다. 타마요가 부진을 깨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B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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