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워니+김낙현 43P 맹폭’ SK, 정관장에 이틀 전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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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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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이틀 전 패배를 되갚아줬다.
서울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8–74로 꺾었다.
자밀 워니(25점 10리바운드)가 왕의 자격을 증명했다. 김낙현(18점)과 안영준(1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조력자로 나섰다.
1Q 안양 정관장 29-23 서울 SK : 공수 만능 오브라이언트
[정관장-SK 스타팅 라인업]
- 정관장 : 박지훈-변준형-전성현-한승희-조니 오브라이언트
- SK : 김낙현-오재현-안영준-최부경-자밀 워니
[1Q 조니 오브라이언트 주요 기록]
-10분, 13점(3점슛 : 2/3)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불꽃슈터가 돌아왔다. 전성현(189cm, F)이 이날 선발로 코트를 밟았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정관장이 2-7로 밀리고 있는 상황. 전성현이 백투백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SK도 작전 타임 후 재정비를 시도했다. 정관장은 턴오버로 점수를 허용했고, 4점 차(21-17)로 쫓겼다. 정관장 벤치에서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207cm, C)가 공수에서 영향력을 보여줬다. 연속 득점과 상대 에이스 자밀 워니(198cm, C)를 성공적으로 막았다.
정관장은 공격리바운드 단속에 실패했다. 이어 외곽포까지 얻어맞았다. 하지만 오브라이언트가 3점포로 맞불을 놨다. 수비에서 스틸까지 성공했지만, 워니의 블록슛에 가로막혀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2Q 서울 SK 46–46 안양 정관장 : ‘잠실의 왕’ 워니
[2Q 자밀 워니 주요 기록]
-10분, 10점(2점슛 : 4/4) 3리바운드 1어시스트
SK는 공격리바운드를 연이어 헌납했다. 또한 상대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하지만 SK는 자유투로 침착하게 반격했다.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3점슛 동작에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집어넣었다. 워니도 자유투 득점을 더했다.
오세근(200cm, F)이 외곽포로 5점 차(32-37)를 만들었다. 워니도 페인트존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플로터 등 잇달아 득점을 올렸다. 안영준(195cm, F)도 외곽포 포함 연속 5점을 몰아쳤다. SK가 경기를 원점(41-41)으로 돌렸다.
워니가 활약을 이어갔다. 명품 플로터로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SK가 외곽에서 실점했지만, 김낙현(184cm, G)이 팀파울 자유투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3Q 안양 정관장 64-60 서울 SK : 쇼다운
[3Q 오브라이언트-워니 주요 지표]
-조니 오브라이언트 : 10분, 12점 2리바운드 3스틸
-자밀 워니 : 10분, 7점 3리바운드 1디플렉션
양 팀은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 오브라이언트가 점퍼로 다시 득점에 시동을 걸었다. 정관장이 워니에게 3점포를 맞았지만, 오브라이언트가 외곽에서 맞불을 놨다.
각성한 오브라이언트는 막을 수 없었다. 강한 압박과 빠른 손으로 연이어 상대의 공을 가로챘고, 3점포를 적중시켜 두 자릿수 차(60-49)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정관장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 반면, SK에 연거푸 득점과 자유투를 내줬다. 점수 차는 2점 차(60-57)로 줄어들었다. 오브라이언트와 워니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둘은 득점을 주고받았고, 그 끝에 정관장이 64-60으로 약간 앞섰다.
4Q 서울 SK 78–74 안양 정관장 : 복수 성공!
워니가 오브라이언트에게 4번째 개인파울을 안겼다. 오브라이언트는 잠시 벤치로 물러났다. 워니가 자유투를 모두 넣었고, 김낙현이 외곽포를 터뜨렸다. 점수 차는 단 1점 차(65-66). 워니가 연속 블록슛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그리고 오브라이언트가 5파울로 코트를 떠났다. SK는 김형빈의 자유투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이어 김낙현이 3점포를 터뜨렸다. 경기는 다시 동점(71-71). 하지만 SK에도 악재가 생겼다. 안영준이 5반칙으로 퇴장당했다.
하지만 김형빈이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또, SK는 강한 압박으로 정관장의 공격을 연이어 무위로 돌렸다. 그리고 오재현(187cm, G)이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변준형의 공격을 막아냈고, 결정적인 점퍼를 터뜨렸다.
SK가 76-73으로 앞선 상황. 루키에게 가혹한 시련이 찾아왔다. 안성우가 3점슛을 놓쳤고, 1.8초 남은 상황에 파울을 범했다. 정관장이 자유투 3개를 시도했다. 다행이 2구가 빗나갔다. 정관장이 끝까지 파울작전을 시도했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SK가 이틀 전 패배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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