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단독 보도 “‘우승 경쟁 빨간불’ 맨체스터 시티, 마크 게히 영입전 뛰어든다…조만간 최종 결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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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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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주축 센터백들의 잇단 부상으로 인해 초비상에 걸리자 다급하게 겨울 이적시장 때 센터백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센터백은 마크 게히(25·크리스털 팰리스)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이달 게히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도 있다”며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5일 첼시전(1대 1 무)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쓰러진 후 센터백 영입을 검토하면서 게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가 만약 게히 영입전에 참전하게 된다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복수 구단이 게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탓이다.
특히 게히는 오는 6월에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미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 말인즉슨 크리스털 팰리스로선 시즌 도중 핵심 자원을 잃는 것을 원치 않지만 이적료 수익을 위해서라면 겨울 이적시장 때 매각할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게히 영입전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는 당장 게히 영입을 추진하려는 건 아니다. 그바르디올과 디아스가 정밀 검사를 받은 후 부상 정도를 완전히 파악한 후, 게히 영입을 추진할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만약 그바르디올과 디아스가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센터백 보강 계획을 철회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우선 다급하게 리콜 조항을 발동하면서 지난해 여름 왓포드로 임대를 보냈던 맥스 알레인을 복귀시켰다. 그를 포함해 현재 기용 가능한 센터백은 나단 아케와 압두코디르 쿠사노프가 있다. 존 스톤스는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지난 2007년 첼시 유스에 입단한 게히는 2019년 1군으로 콜업되면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스완지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가 2021년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하면서 성장한 그는 이듬해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정상급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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