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패승승' 한국전력, 오늘 이기면 2위도 꿈이 아닌데…감독 침착했다 "삼성화재 만나 늘 어려운 경기했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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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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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쉬었던 적이 없다.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를 치른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전력(승점 33점 12승 8패)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면, 3위 탈환과 함께 2위 현대캐피탈(승점 38점 12승 8패)과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권영민 감독은 "2위 추격 기회가 왔지만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일단 삼성화재와 경기가 중요하다. 지금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삼성화재도 구성원들이 좋다. 우리가 삼성화재를 만나 쉽게 이긴 적이 없다. 어려운 경기를 계속했다. 실력은 두 번째다. 들어갈 때의 마음가짐도 그렇고,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선수들이 잘해준다고 하면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이 부상으로 잔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지자,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의 미들블로커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을 데려왔다. 무사웰은 6일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블로킹 5개 포함 11점을 올리며 인상적인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권영민 감독은 "첫 경기는 잘할 거라 생각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상대도 분석을 할 것이다. 우리 코치들이 옆에서 잘 돕는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기본기가 좋은 선수다. 어려움이 오더라도 잘 이겨낼 것이다. 블로킹 리딩 능력, 손 모양도 나쁘지 않았다. AVC컵에서 베스트 미들블로커, 블로킹상을 받았던 선수 아닌가. 능력이 있다. 신장이 작지만, 센스로 극복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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