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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기대주 권혁·유시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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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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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 권혁의 경기 장면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권혁(대전 동산고)과 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권혁은 1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남자부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조 조별리그에서 14승1패로 1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1차 선발전에선 남녀부 모두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렀고, 조 3위까지 18명이 2차전에 올랐다.

2차 선발전은 남자부에 이승우(대전 동산중) 등 9명, 여자부에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 등 8명이 추가로 합류해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최종 선발전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차 선발전 여자부에선 작년 12월 한국마사회에서 대한항공으로 옮긴 대들보 최효주가 4조에서 10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에 가세했다.

또 작년 프로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유시우도 5조 1위(10전 전승)의 성적으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탁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나선 유시우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표 선발전에선 올 한 해 주요 국제대회에 나설 남녀 각 20명을 뽑는다.

20명은 1진급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격인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으로 구성된다.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는 작년 12월 30일 발표된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 첫 주차 세계랭킹에 따라 50위 안에 든 3명과 100위 안에 든 19세 이하(U-19) 선수 2명을 자동 선발했다.

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부에선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생명), 김나영(28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됐고, U-19 100위 이내 선수인 박가현(75위·대한항공), 유예린(78위·포스코인터내셔널)도 대표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부에선 세계 15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18위 장우진(세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국가대표 자동 선발 대상자에 포함됐다.

한국 남자탁구의 간판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탁구협회는 1, 2차, 최종 선발전을 거쳐 남녀 각 20명을 뽑은 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치러 남녀 각 5명을 가릴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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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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