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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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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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FC안양이 임완섭(54) 테크니컬 디렉터와 권우경(44)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2011년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 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안산무궁화와 경남FC에서 수석코치를 맡았고, 2018년 10월 안산그리너스FC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듬해 안산의 돌풍을 이끈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0년 겨울 인천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으며 K리그1을 경험했고, 이후 천안시축구단(現 천안시티FC) 전력강화실장·선전 수석코치 등으로 재임했다.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K리그2에 있을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많았다. 팀이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끔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수석코치로 선임된 권우경 수석코치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안양 코치로 재임했고, 이후 충남아산FC 코치·경남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았다. 지난해 안양 유소년 디렉터로 활동했고, 새로운 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함께한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안양의 영광을 위해 유병훈 감독님을 힘껏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안양은 정준연(36) 플레잉 코치와 김효기(39)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정준연 플레잉 코치는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를 중심으로 훈련장에서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선수로서 경험이 풍부한 건 물론 안양 내부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코치진과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준연 플레잉 코치는 "선수로서 현장에서 느낀 점을 최대한 훈련에 녹여내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안양에서 활약한 바 있는 김효기 스카우터는 향후 선수 평가와 영입 과정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시각을 더할 전망이다. 김효기 스카우터는 "안양에 돌아오게 돼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에서 느낀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안양은 오는 12일 동계 전지훈련 차 태국 촌부리로 이동해 새로운 시즌 준비에 나선다.
사진 =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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