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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터뷰] ‘득점 최하위’ 위성우 감독의 자책, 달라질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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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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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최창환 기자] “결국 플랜을 잘못 짠 감독 책임이다.” 위성우 감독은 냉철하게 올 시즌을 중간 점검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우리은행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르는 첫 경기다.

위성우 감독은 “흐름이 좋았는데 휴식기가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겠다. 오늘(12일) 경기로 일정의 절반을 넘어선다. 5할 이상의 승률로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선수들의 컨디션이 들쑥날쑥해서….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1승 4패에 그쳤던 우리은행은 2라운드에 4승 1패를 거두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어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2연승을 거두며 4위를 꿰찼다. 공동 2위 그룹 부산 BNK 썸, 청주 KB스타즈와의 승차도 1경기에 불과하다.

다만, 평균 57.2점에 그친 건 곱씹어볼 문제다. 6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60점 미만에 머물고 있는 팀이 우리은행이다.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 역시 이겼지만 스코어(47-44)는 양 팀 모두 아쉬움이 남았다.

“두 팀 모두 공격이 너무 안 됐다. 우리도 후반기에는 득점이 올라가야 한다. 득점이 적은 부분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라며 운을 뗀 위성우 감독은 “(김)단비에게 볼이 너무 몰렸다. 5명이 하는 농구를 해야 한다. 휴식기에 정비했지만, 아무래도 시즌 도중 바꾸는 건 쉽지 않다. 오프시즌에 플랜을 잘못 짠 내 잘못이지만, 틀을 바꿀 필요는 있다. 단비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키 나나미는 무릎 통증 여파로 자리를 비웠다. 위성우 감독은 나나미에 대해 “열흘 정도 쉬었다.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김진영 홍유순 루이
우리은행 : 강계리 아야노 이명관 김단비 변하정

#사진_WKBL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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