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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32명의 시드자 발표. 알카라스와 사발렌카가 남녀 톱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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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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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대회장.

2026 호주 오픈 주최측이 14일 본선 32명의 시드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호주 오픈 남녀 단식 톱 시드를 차지했으며 본선 대진은 15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다.

알카라스에 이어 세계 2위의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2번 시드를 받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시너와 알카라스는 오직 결승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만약 두 사람이 결승에서 만난다면, 이는 그랜드슬램 4개 대회 연속 '알카라스 vs 시너' 결승전이자, 호주 오픈에서의 첫 맞대결이 된다.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3번 시드를, 10회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4번 시드를 받았다. 새롭게 톱 5에 진입한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가 5번 시드를 확정했다.

호주의 자부심인 알렉스 드 미노가 6번 시드에 배정되었으며, 이는 호주 남자 선수로는 20년 만에 가장 높은 시드이다.

2026 호주오픈 남녀단식 시드자

여자 단식에서는 SSG, 사발렌카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코코 고프(미국)가 2년 연속 톱 3 시드를 유지했다.

작년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게 매치 포인트를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서 사발렌카마저 꺾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던 매디슨 키스(미국)는 9번 시드를 받아서 다소 험난한 대진이 예상된다. 키스를 포함해 미국 여자 선수 4명이 톱 10 시드에 포진했다.

호주의 신성 마야 조인트는 30번 시드를 받아 2022년 애슐리 바티 우승 이후 호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드권에 진입했다.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오사카 나오미(일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소피아 케닌(미국), 엠마 라두카누(영국),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 등 그랜드슬램 우승 경력자들도 시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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