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부진, 낭트도 부진' 홍현석, 1년 반 만에 헨트 복귀...재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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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홍현석(26)이 출전 기회를 찾아 벨기에 KAA 헨트로 돌아온다.
헨트는 15일(한국시간) "홍현석이 2025-2026시즌 끝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에서 임대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 헨트에 합류해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로 이적해 분데스리가에 입성했으나 23경기 1골에 그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낭트로 임대됐지만 리그 6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약 1년 반 만에 헨트로 재임대됐다.
2023년 A대표팀에 데뷔해 14경기에 출전한 홍현석은 지난해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홍현석은 "헨트로 돌아와 정말 기쁘다. 멋진 순간들을 많이 보냈는데 그 추억들을 되살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헨트는 현재 벨기에 1부 리그 16개 팀 중 8위(7승 5무 8패 승점 26)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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