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손흥민+존슨 모두 OUT→'킹' 히샬리송 대단하네…방출 1순위 예상 깨고 '토트넘 주전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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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손흥민(LAFC)에 이어 브레넌 존슨(크리스털 팰리스)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토트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동안 가장 먼저 방출이 예상됐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마지막까지 잔류해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이 확정됐음에도 발표했다. 토트넘이 팰리스로부터 받은 존슨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로 알려졌다.
2001년생 웨일스 윙어 존슨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2년 6개월을 뛰는 동안 107경기에 나와 27골 18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존슨은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모든 대회에서 51경기에 나와 18골 7도움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2025-2026시즌 개막 후 팀 내 입지가 줄어들어 출전시간이 감소했고, 결국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토트넘을 떠났다.
한편, 존슨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히샬리송은 다시 한번 잔류에 성공해 토트넘 최전방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여름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1165억원)에 합류한 히샬리송은 입단 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매년 이적설이 나왔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친정팀 에버턴과 연결되는 등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꾸준히 방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존슨이 팰리스로 이적해 공격수 숫자가 줄어들면서 히샬리송은 다시 한번 토트넘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더불어 주전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아직 부상에서 돌아오지 않아 토트넘은 후반기에도 히샬리송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3년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이 지난해 여름 미국 LAFC로 이적하는 와중에도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남았다.
이후 존슨마저 떠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토트넘에 자리를 지키면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마지막까지 토트넘에서 살아남은 공격수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 라이브스코어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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